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이토 켄타로 ♡ 야마모토 마이카 손잡고 데이트 결혼 임박!?

by 데빌소울 2024. 1. 18.

반응형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야미바이토 가족'(TV도쿄)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등

여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야마모토 마이카(26)가 남의눈을 신경 쓰지 않고 

이토 켄타로(26)와 손을 잡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포착했다

(출처 프라이데이)

밤늦게 편안한 복장으로 중화요리를 먹으러 가는 이 모습은 동거 커플 그 잡채!

'죄송합니다! 이토 씨죠? 같이 사진 찍어주시면 안 될까요?'

무심코 지나치다 눈치챈 청년이 황급히 돌아와서 말했다

그만큼 시부야 네온사인에서 이토 켄타로는 눈에 띄고 있었다

180cm 가까운 큰 키에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 일절 변장을 하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이토는 갑작스러운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것이었다

그런 이토의 모습을 미소를 띠면서 바라보는 미녀가 있었다, 야마모토 마이카다

 

 

골목에서 갑자기 시작된 사진 촬영회가 끝나자 두 사람은 손님들로 넘쳐나는 중화 체인점으로 들어갔다

가게 안에서는 야마모토도 마스크를 벗는다

곧이어 지인이 합류하고 옆자리 손님과도 어깨가 부딪힐 것 같은 좁은 가게 안에서

인기 배우 두 사람은 민낯 토크로 꽃을 피운다

두 사람은 2020년에 개봉한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해 초에 교제 사실이 밝혀졌지만, 같은 해 가을에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토가 자가용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일으켰는데

현장에서 떠난 것으로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된 것이었다

https://redevilsoul.tistory.com/1592

 

이토 켄타로 보석 석방 눈물로 사죄 '평생에 걸쳐 보상'

도로 교통법 위반 (뺑소니) 등의 혐의로 구속, 입건 된 배우 이토 켄타로(23)가 30일 오후 8시가 넘어서 유치 장소였던 도쿄 걸프 경찰서에서 석방 되었다 (출처 구글) 이토는 검은생 정장 차림으로

redevilsoul.tistory.com

후에 불기소 처분이 되었지만

예정되어 있던 무대와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 자숙 상태가 되었다

그런 그를 연인인 야마모토가 응원했지만, 이듬해인 2021년 한 번 파경을 맞이했다고 한다'(민방 간부)

2022년에는 '주간문춘'이 야마모토와 록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의 보컬 히로(27)와

디즈니 데이트를 특종으로 보도했다

https://redevilsoul.tistory.com/3647

 

야마모토 마이카 ♡ '마이 퍼스트 스토리' 히로 열애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4)와 록밴드 'MY FIRST STORY'의 Hiro(27)가 열애 중으로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주간문춘'이 전했다 (엄청난 반전 있음) 히로는 가수 모리 신이치(74)와 모리 마사코(64)의 셋째

redevilsoul.tistory.com

이토와는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다시 이토 켄타로와 재결합 보도가 잇따라서 등장을 했죠

https://redevilsoul.tistory.com/3851

 

야마모토 마이카 부재중인 이토 켄타로 집으로?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4)가 배우 이토 켄타로(24) 자택에 변장하고 출입하는 모습을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 파국설이 떠오르는 가운데 현재도 친밀한 관계임을 밝혀 논란이 되고있다 여성

redevilsoul.tistory.com

https://redevilsoul.tistory.com/6402

 

이토 켄타로 ♡ 야마모토 마이카 동거 교제 데이트샷

결별설도 부상하고 있던 배우 이토 켄타로(26)와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5)가 현재도 교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을 13일 발매의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하고 데이트 장면도 포착했다 2019년 교제를

redevilsoul.tistory.com

무대는 다시 중식 체인점으로

1시간 여만에 식사를 마치고 지인과 헤어진 두 사람은 대로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시간은 자정 전, 거리를 취객으로 가득했지만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이토가 기묘한 행동에 나선다

등 뒤에서 야마모토의 단련된 복근에 감싸듯 손을 올리더니

번쩍 들어서 그대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 것이다

'꺄악~! 기무찌'

심야에 야마모토의 비명이 울려 퍼졌지만 그 표정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일본반응

'대단하다 진짜 나 같으면 바로 헤어졌을 텐데'

'야마모토가 이토에 대한 사랑은 찐이라고 생각한다

좋을 때뿐만 아니라 나쁠 때도 떠나지 않고 지지하는 것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마이카에게는 더 좋은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상대는 좋은 것 같아!'

'야마모토는 좋아하지만, 이토는.. 뺑소니로 체포된 놈과 계속 사귀는 게 맞아?'

'둘 다 좋아하진 않지만 끼리끼리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프라이데이)

참고로 두 사람은 3년 전에 한 번 헤어졌는데 그 배경에는

야마모토의 가족이 딸의 미래를 걱정해 '앞으로의 배우 생활을 생각한다면 그와 헤어져야 한다'

라고 설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야마모토는 자신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각오하고

(애초에 야마모토의 이미지가 좋았던 건 아닌 것 같은데;;)

https://redevilsoul.tistory.com/1629

 

야마모토 마이카 vs 고마츠 나나 기싸움 논란 재조명

2일 개봉한 실사 영화 '돈카츠 DJ 아게타로' 홍보로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모델 야마모토 마이카(23)의 인성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비난이 쇄도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

redevilsoul.tistory.com

이토 켄토로와의 관계를 완전히 손절 치지 않고 몰래 밀회를 거듭

작년 7월에도 두 사람의 교제를 주간문춘이 보도하고 있었다

주간문춘에 의하면 이토 켄타로는 뺑소니 사건을 일으킨 후 주위에 '마이카와 헤어졌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야마모토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복연 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있지만

일단 이 경우는 좀 다른 것 같고

좋고 나쁜 것을 떠나서 그냥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뭐 행복하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