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슌 18살 & 시게카와 마야 16살 혼인신고 결혼

AbemaTV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를 통해서

슌마야 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으면서 최종화에 커플로 맺어진  

마에다 슌(18)과 시게카야 마야(16) 커플이 지난 4월에 시게카야 마야의

임신 소식을 전한대 이어서 예고 했던 결혼을 했다고 발표를 했다

(출처 구글)

마에다 슌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시게카와 마야와 결혼 한 것을 보고

15일 제출한 혼인 신고의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시게카와의 임신 8개월 소식과 함께 6월경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미 두 사람은 동거를 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21일 현재 19만 이상의 좋아요! 와 함께

 '결혼 축하!' '오래도록 행복하게!' 등의 축복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구글)

그래도 2004년생!! 아이즈원 장원영 하고 동갑!! 의 임신과 결혼 사실은 

다시봐도 놀랍기는 하지만, 지난번에도 언급 했듯이 나이가 어린다는 이유로

비난을 할 문제는 아니죠.. 부모로써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한다면 특별히 문제가 될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몽룡과 성춘향이 처음 만났을때는 이 부부보다 더 어렸던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_-)

지금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을 실망시키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