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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테고시 유야 팬들에서도 비난이 폭주

by 데빌소울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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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테고시 유야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것을 발표했다

외출 자제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여성을 호출 술판을 벌리고 있던 것을

주간 문춘에서 보도 기간 한정 유닛 Twenty☆Twenty 불참이 발표

그 직후에도 롯폰기에서 술판을 벌리고 있었다는 것을 '문춘 온라인'이 보도

결국 연예계 활동 무기한 활동 중단이 발표 된 테고시 유야

그런 가운데 퇴소 발표가 된 것으로, 팬들의 실망도 상당한 것으로

'이런 방식으로 퇴소라니 슬픈'이라는 비통한 소리가 많이 올라오고 있었다

(출처 구글)

하지만 반면에 분노하는 팬들도 많다, 테고시는 퇴소 발표 후 1분도 안되서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개설, 이것이 팬들의 분노를 샀다

'팬들에게 사과나 설명도 없는 가운데 트위터 개설 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의심된다' '이제는 응원 할 수 없다!' '정신상태가 의심!'

이라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NEWS는 2017년부터 'NEVERLAND', 'EPCOTIA', 'WORLDISTA' 콘서트 투어를 실시

올해도 'STORY'라는 타이들로, 앞글자를 따면 'NEWS'가 되기 때문에

팬들도 4명으로 하는 올해의 투어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것이 테고시 유야의 뉴스 탈퇴와 쟈니스 퇴소로 이루워지지 않게 되었다

퇴소 후 보여준 그의 행보에 의심을 느끼는 팬들도 많이 있다' (NEWS 팬)

팬들에게도 상당한 비난을 받고 있는 테고시, 하지만 비난이 더욱 높아지는 것은

SNS에서 퍼지고 있는 퇴소 당일의 테고시 행적에 대한 소문

'테고시는 퇴소 발표 당일에도 나고야에서 여성들과 함께 술판을 벌리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SNS에 올라왔다, 또한 목격담은 한개가 아닌 수십건으로

이것으로 믿었던 팬들마저도 '너란 놈 정말 믿을 수 없다' '질리는놈! 최악!' 라고

분노하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단, 테고시는 발표 전날에도 도내 어린이 식당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것이

'문춘 온라인'에 보도 되고 있어, 그후 퇴소 축하를 위해 나고야에 갔다는 이야기는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지만..

 

 

(출처 구글)

'진위 불명의 정보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테고시를 비난 할 수는 없지만

그에게는 지금까지의 악행이 있으니까, 팬들은 또한번 배신당한 기분이 되 버린것'

주초에 쟈니스와 상관없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설명한다는 테고시 유야

그런 그를 따라주는 팬들은 계속 남아 있을지..

테고시 유야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소속사와 합의하에

쟈니스를 나가는것으로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것 같고

그런 상황에서 유튜버나 본인이 이전부터 말하고 있었다는 개인 사업 말고

방송에서 테고시 유야를 보는건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물론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겠지만,

이런식으로 최악의 결말을 가져온 테고시를 따르는 팬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몰랑 테고시 다이스키..도 그래도 꽤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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