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진기 ♡ 타치바나 카린 결혼 발표!

떡상 중인 배우가 동갑내기 여배우와 전격 결혼 발표!

배우 이리에 진기(31)와 여배우 타치바나 카린(31)이 각각의 SNS를 통해서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1993년생 동갑으로 이날은 타치바나의 31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은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여러분에게'라는 제목으로 연명의 서명을 첨부해

'사적인 일로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이리에 진기와 타치바나 카린이 결혼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앞으로 가족으로서 서로 의지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스포니치의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무대 '양국화금투사'를 계기로 진지한 교제로 발전해

3년여 이상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타치바나는 결혼 후에도 일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리에 진기는 1993년생 지바현 출신으로 2008년 드라마 '절대 그이 완전 무결한 연인 로봇'(후지 TV)로 데뷔

2010년 '파리지앵!'으로 첫 무대 첫 주연을 완수, 2011년 NHK '금붕어클럽'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2014년 '키카이더 리부트'로 영화 첫 주연을 완수했으며 주요 출연작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잔느의 심판'(TV 도쿄) 등 키는 183cm

이리에 진기는 1993년생 도쿄도 출신으로 15살 때 오디션에 합격 2008년 CM으로 연예계 데뷔

같은 해 '우타카타'로 첫 영화 출연, 09년 '너에게 보내는 편지'로 첫 무대 출연

2018년부터 기획, 프로듀서 공연 '카린카'를 시작

입욕검정 파이낸셜 플래닝 기능 검정 3급, 키 160cm

(출처 구글)

이리에 진기는 찾아보니까 사진이 죄다 무표정이라서 좀 별로라는 느낌이었는데

결혼 보고 사진 속에서는 진짜 환하게 웃고 있네요

두 사람 모두 잘 모르지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