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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코토우게 에이지 만취 20대 미녀에 '테이크 아웃'

by 데빌소울 2020. 3. 1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한산한 도내의 번화가에서

'사로 잡힌 외계인'의 모습으로 끌려가면서 모델 느낌의 미녀와 함께 귀가하는

바이킹 코토우게 에이지(43)를 '주간 문춘 디지털'이 촬영했다

(출처 주간 문춘)

스킨 헤드 모습의 코토우게 이지만, 실은 인기남

지금까지도 전 탤런트 사카구치 안리와의 교제로 주목 받고 (Friday 2014년 10월)

작년 가을에는 '요시오카 리호를 닮은 미녀와의 집 데이트 밤' 보도가 있었다

'TV에서는 괴팍하고 까칠해 보이는 코토우게이지만, 실제 그는 친절하고

매우 상냥한 남자. 인기 있는 유형의 연예인이다

한 프로그램에서는 '월수입 800만엔'이 폭로가 될 정도로 돈도 갖고 있다

취미는 자동차에서 최근에는 오토바이도 잘 타고 있고, 간지도 장난이 아니다'

 

 

현재도 수많은 레귤러 방송에 출연 할 만큼 인기 연예인이지만

히나 마츠리의 밤, 다음날 일에 지장이 있을 만큼 '드렁큰 타이거'로 변해 있었다

취재팀이 코토우게를 목격한것은 3월 3일 오전 1시경 장소는 에비스 역 부근 길바닥

(출처 주간 문춘)

파란 라이더 자켓에 검은 모자 차림의 코토우게는 2017년 '킹 오브 콩트'

결승에 진출해서 화제가 된 '냥코스타' 슈퍼 산스케(36)와 20대로 보이는

모델풍의 미녀와 3명이서 에비스의 몬자야키 가게에서 식사를 한 후

완전히 만족해서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떠났다

'이날 코토우게는 후배 연예인 몇명을 데리고 상당히 빠른 속도로 술을 마셨다

함께 있던 여성은 연예인인가 싶은 엄청난 미인으로, 연예인 뺨치는 재미난 토크로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었다. 후배들이 코토우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가운데

여자혼자 반말을 하는것이 인상적이었다' (마침 손님)

 

 

가게를 나온 3명이 향한 곳은 에비스 역에서 가까운 노래방

손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2시간 정도 음주가무를 즐긴 코토우게가

 가게를 나올때는 완전히 만취 상태, 길바닥에 드러눕고 일어날수도 없다

그런 코토우게를 산스케와 미녀가 지탱하면서 질질 끌고 '요시노야'로 가서

네기타마 규동을 반쯤 먹다 지친것 같은 코토우게가 '이젠 무리~'라고 다시 붕괴

또다시 2명에 이끌려 도내의 자택 맨션에 귀가 한것은 4시 30분이었다

슈퍼 산스케는 코토우게의 맨션에서 바로 나왔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가는

시간이 되도 미녀는 코토우게의 집에서 나오는 일은 없었다

(출처 주간 문춘)

취재팀은 3월 5일 15시 코토우게의 집에서 미녀가 나오는것을 목격했다

'지금까지 코토우게는 사카구치 안리와의 교제 이후에 그녀로까지 발전한 여자는

없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날 코토우게 집에서 숙박을 한 모델풍

그녀는 작년에 요시오카 리호를 닮은꼴 여자친구라고 한다

코토우게는 지난해 '그녀가 있었으면 한다. 독신 아저씨 연예인이 그녀가 있는걸

숨기는게 이상하지'라고 호언하고 있었다'

코토우게 에이지 43살 , 마침내 독신을 끝장 내고 골인 할 것인지..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게닌인데, 요시오카 리호를 닮은 20대 여성..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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