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스카 퇴소 소문이 돌던 '여고생의 낭비' 오카다 유이가
결국 오스카 퇴소 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
탤런트 오카다 유이(19)가 대형 연예 기획사 오스카 프로모션을 이달 말에
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부터는 다른 사무소에 이적해서 연예 활동을 계속한다
여배우에 좀 더 주력하고 싶은 오카다와 버러아이터 프로그램의 일의 비중을 크게 둔
소속사간의 방향성 차이를 느끼고 있던 것 등이 이유로 보인다
오카다는 2017년 영화 '상처투성이의 악마'로 여배우 데뷔 했지만,
거의 1년에 1작품 등에서만 여배우로서 일을 해왔고,
나머지 일의 대부분은 그녀의 밝은 성격을 살린 버라이어티가 중심이었다
아버지인 개그맨 오카다 케이스케의 장녀로서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를 얻었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외에도 이벤트 등에서 보도진을 앞에 두고
아빠 개그도 흉내내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었다
4월 15일에 20세가 되는 고비의 해에 새로운 삶을 목표로 퇴소를 결심을 굳친
측면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는데..
최근에 오카다 유이와 오스카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소문들이 참 많았죠
오카다가 미성년 시절부터 쟈니스 아이돌과 술을 마시고 다녔다
때문에 쟈니스에서 오카다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라는 소문과 함께
한편에서는 오스카가 사장이 나이가 들어서 후계자로 사위를 키우고 있는데
이 사위라는 자 때문에, 오스카를 오래 다닌 직원들도 회사를 그만 두고 있고
쟈니스 처럼 탤런트들이 나갈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뭐이런.. 하나는 오카다를 디스하는 하나는 오스카를 디스하는 이야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면, 오카다가 나가는것에 불만을 품은 오스카가
살짝 안좋은 뉴스를 흘린게 아니냐 라는 의심도 살짝 드는 부분이 있는데
뭐 아무튼 나간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네요
(출처 구글)
예전이 오스카였다면, 오카다 유이가 오스카를 나가는것에 대해서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들텐대, 마치 소미가 JYP를 나갈 때 처럼..
지금은 오스카가 얼마전에도 소개를 했었지만, 폼이 많이 무너진 모습이고
예전만큼 신인 여배우들을 광푸쉬 하는 경우도 별로 볼 수가 없고,
타케이 에미 처럼 신인을 톱 스타로 만들 힘이 아직 있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나간다고 해서 크게 이상 할 건 없지만,
타케이 에미를 최근 행사 도우미로만 돌리는걸 보면, 나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좋은 선택이 될지 아닐지는, 어느 소속사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두고 보면 알겠고
오카다 유이의 여배우로써의 능력치를 저는 그렇게 높게 보지 않기 때문에,
(뭐랄까 얼굴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무난한 느낌이랄까..
엄청 이쁜것도 아니고, 개성이 강해 보이는것도 없고,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다는)
과연 여배우로써 본인이 원하는 만큼 성공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왜냐면 이러고 오스카 뛰쳐 나가서 여배우로 일 없으면 골때리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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