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마키 히로시(40)와 여배우 키나미 하루카(34) 부부의 첫아이가
태어난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타마키는 현재 방송중인 주연 드라마 '용의 길 두 얼굴의 복수자' 이외에
10월 시작되는 새 드라마 '극주부도'에도 주연으로 결정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타마키가 8월 초순 , 도내 슈퍼에서 식재료를 잔뜩 사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출처 뉴스 포스트)
'사실 타카미씨가 얼마전에 아빠가 됐다, 그래서 최근에 부인을 대신해서
가사나 육아를 열심히 돕고 있는 것 같다' (타마키 지인)
타마키는 2018년 6월 키나미와 결혼, 도내의 대저택에서 타마키의 가족과 함께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결혼 직후 두 사람 모두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바빠서
아이 만들기를 생각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던것 같다
하지만, 우연히 두 사람의 오프가 겹친 기간이 있었고 그 타이밍에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코로나 시기에 임산부 생활은 힘든것 같고
타마키도 적극적으로 도운것 같다' (이전 지인)
그러나 앞서 언급한것처럼 현재 그는 아주 바쁜, 초보 아빠로서 고군분투중이지만
낮에는 타마키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결혼하자마자 키나미는 타마키의 어머니와 여동생과 동거를 시작했고,
가족과는 매우 좋은 관계인것 같다
(출처 뉴스 포스트)
타마키는 원래 취미가 많은 사람으로, 자기 시간도 소중히 하는 타입
지금은 일하는 틈틈이 식료품 쇼핑을 마치고 , 조금 남는 시간에 소중한 오토바이를
타고 손질하느라, 그야말로 느긋하게 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는 타마키는 자신이 촬영한 풍경 사진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지만, 40살이 된 올해의 생일 1월 14일에는 드물게
자신의 어린시절 사랑스러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쿨해 보이는지만 인정이 많은 사람, 아버지로서의 결의도 있써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이전 타마키 지인)
NHK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에서는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 역으로
여성팬들이 타마키에 빠져들었다, 사생활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인것처럼
(출처 구글)
타마키 히로시 정말 멋진 배우죠
배우로서 커리어도 탄탄하고, 연기력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나오는 드라마
위주로 보기때문에 솔직히 잘모르지만) 꾸준히 주연작을 내고 있다는게 증거겠죠
그리고 저정도 외모에 인기면 젊은 여자들이 줄을 설텐대, 키나미 하루카와 결혼하고
결혼후에도 대부분 남자 배우들 경우에는 여성팬들을 생각해서 부부가 함께 다니는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는데, 함께 다니는 모습도 자주 찍히고 있고 말이죠
일과 가정 모두 충실한 타마키 히로시 남자가 봐도 멋진 배우입니다
첫 아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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