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 카라타 에리카 재결합 본격 교제?

여배우 안(본명 와타나베 안 34)과의 이혼이 성립 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가

친가를 나와 다시 독신 생활을 시작한것을 두고, 불륜 상대였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와(22)와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고 주간지 '여성 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여성세븐은 먼저 히가시데의 파렴치함을 가득 전하며

안이 히가시데와 이혼을 결심한 이유는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만은 아니라고 한다

기사에서 안의 지인은 '히가시데는 집안일과 육아에 비협조적이며,

집안일은 모두 안에게 맡겼다, 그리고 자신은 밤놀이를 반복 걷지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귀가하는것도 다반사였다고 한다, 또한 카라타 이외에도 여러명의 상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안은 카라타 불륜이 발각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충분히 용서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재결합은 이뤄지지 못하고 7월말에 이혼이 성립 되었지만,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히가시데는 소동후 몸을 의지하고 있던 친가에서 나와

다시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히가시데의 향후에 대해서

연예계 관계자는

'히가시데는 소동후에도 그녀(카라타 에리카)를 매우 걱정하고 있었고,

이혼 한 것으로 정식 교제가 시작 되는것이 아니냐 라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라고 밝히고 있다

 

 

(출처 구글)

현재까지도 연예계 활동 중단하고 잠적중인 카라타 에리카에 대해서도

'여전의 종적을 감추고 있고, 상당히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던것 같지만

주위에서는 그녀의 복귀를 포기하지 않고 있고, 그녀 자신도 '다시' 라는 생각이

있는것 같고, 그것은 일에 대해서만은 아니다' 라고 향후 두사람이 복연 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고 보고 있는것 같다

히가시데는 3월 기자회견때 카라타 에리카와 헤어졌냐는 질문에는

 '예' 라고 대답했지만, 안과 카라타 어느쪽이 좋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

아직도 카라타를 마음에 두고 있는게 아니랴 라는 의혹이 부상했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성실한 청년,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좋은 남편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안이 셋째 아이를 임신중에도

카라타 에리카와  관계를 유지하면 작년 겨울쯤까지 밀회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 카라타와 복연을 해도 이상한 그림은 아니다

전 모닝구 무스메 야구치 마리도 배우 나카무라 마사야와 결혼 후

원래 모델이었던 우메다 겐조와 불륜이 발각 이혼 후에도 우메다와 교제를 계속해서

재혼하고 아이도 태어났지만, 축복 보다는 비난이 더 많이 있어

히가시데와 카라타 에리카가 만약 앞으로 정말 교제로 발전한다면,

다시 뚜둘겨 맞기가 시작 되겠지만, 비난을 각오하고 교제로 발전할 가능성 여부도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출처 구글)

일본에서는 불륜 약탈 결혼 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야구치 마리 뿐만 아니죠

오카다 준이치 & 미야자키 아오이 부부도 그렇고, 일본에서는 연예계에서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이혼을 하게 되면 

카라타 에리카의 복연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건 카라타 에리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히가시데가 기자회견에서 했던 발언이나 이후에 행동들을 보면

여전히 카라타 에리카에게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고, 만약에 이혼을 하게 되면

자유에 몸이 되니까, 카라타 에리카에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을까

그럴경우에, 3년간 불륜을 유지해 온 카라타 에리카도 어차피 불륜 발각으로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상황이라며, 인지도 있는 히가시데를 얻고 욕먹는게

오히려 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건대..

만약에가 아닌 정말 이혼으로 결정이 놨으니..

과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가 이혼 이후에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로서 복연 가능성은 저는 반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두 사람의 불륜 기간이 너무나 길었단 말이죠

충분히 정이 생기고도 남았을 3년, 만약 들키지 않았다면 더 길게 이어졌을..

그리고 자발적으로 헤어진게 아니라, 불륜이 발각되서 강제로(?) 헤어진거라 말이죠

그리고 이혼으로 자유가 된 히가시데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