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로세 아리스와 농구선수 다나카 다이키의 교제를 둘러싸고
두가지 정보도 동시에 나와 팬들이 곤혹스러워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따
2016년 발족한 B리그 개막전에서 히로세 아리스가 응원 서포터즈로 참여한것을
계기로 만나서 오프중에 열애중인 모습이 공개된 두사람
인기 여배우와 농구계 프린스로 불리는 타나카의 교제는 미남미녀 커플로
호감도가 높았고, 팬들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고 있었다
그런데 17일 스포츠닛폰은 약 3년반의 교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파국을 보도
기사에 따르면 올해 1월에는 결혼에 대한 대화를 할 정도로 사이가 진전됐지만
여름전에 친한 친구에 파국을 보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헤어진 이유의 하나로 추축되고 있는것은 도쿄 올림픽의 연기
'결혼은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라는 타나카에 대해 히로세가 '이제는 기다릴 수 없다'
라고 한것이 결별로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현재 타나카는 코로나 감염으로 요양중이지만, 내년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의
주축이 되는 존재, 한편 히로세는 여배우 일과 버라이어티에서 맹활약 중이며
두사람 모두 당분간은 일에 전념해 나가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이날 스포츠호치와 산케이스포츠의 WEB판에서는 '교제순조' 기사가 게재
기사에 따르면 , 코라나 영향으로 1개월 이상 만나고 있지 않지만
현재도 교제는 계속 되고 있다는 복수의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정반대의 보도에 팬들은 '도대체 어느쪽이 진짜야!'
'아리스 솔로가 됐다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만약 결별이 아니라면 왜 결별 보도 나온걸까' 등 혼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파국 보도와 교제 순조 보도 모두 친한 관계자로부터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
그러나 그것이 정반대인 경우는 좀처럼 흔한 일이 아니다
아마 두 사람 사리에 약간의 삐걱거림이 생긴것은 사실이겠지만
타나카 선수가 코로나 감염된 직후에 파국 발표가 난다면 비판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교제순조' 정보를 흘리고 있는게 아닐까' (예능 기자)
(출처 구글)
교제순조든 결별이든 지금 상황에서는 별로 중요한게 아닌것 같고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교제순조와 결별설이 동시에 나오는건
상당히 희안한 모습이고, 예능 기자의 마지막 이야기기 상당히 신빙성 있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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