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활동 자숙 카메나시 카즈야 엄중주의

드디어 쟈니스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네요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캇툰의 카메나시 카즈야(34)가 소속 된

쟈니스 사무소는 17일 일부 주간지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가 보도 된 야마시타에

대해서 연예 활동 자숙을 발표, 카메나시에 대해서는 엄중주의를 보고했다

(출처 구글)

쟈니스 공식 사이트는 사과의 말과 함께

 '이번 보도를 받아서 즉시 야마시타와 카메나시에게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두 사람이 해당 음식점에 지인 남성과 함께 방문했을때, 이번 보도에서

미성년자로 알려진 분이 가게에 마침 있었고, 해당 음식점에 연령 확인으로 인해

성인이라는 취지의 설명을 사전에 듣고 난 다음 소개 되었고 , 또한 두사람에게

소개된 분들에게 대해서도 연령 확인을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 되었다' 라고 설명

'따라서 그분들이 미성년이라는 인식이 없었고, 또한 특별히 음주 여부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분들(미성년자)를 포함한 손님들과 음식 자리를 함께 한 것

자체는 솔직히 인정하고 있다' 라며 ' 두사람은 음식점 등의 장소에서 미성년자와

있지 않도록 평소에도 의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과 같은 결과를 낳은

요인의 하나로, 가게에 마침 있던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이를 속이고 있었던 것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적었다

 

 

이어서 '그러나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각자 조심하는 생활을 보내는 상황

비록 자치 단체의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에 대해 시간 단축 영업 제한이 없던

시기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자신이 놓여진 입장에 대한 자각과 책임이 결여 된

행동이었다고, 폐사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에 미성년자를 호텔로 테이크 아웃한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해서는 활동 자숙

카메나시에 대해서는 엄중주의 후 '서면에 의한 반성을 촉구 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주간 문춘)

이번에도 야마삐의 17세 모델 호텔로 테이크 아웃에 대한 언급은 빠졌네요

야마삐는 일본인이라는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하지 않아야 할까

지금 우리나라 같은 분위기에서 이런 일이 터졌다면, 연예계 퇴출이라고 봐야죠

어차피 변명뿐인 발표 내용이고 형식적인 수준의 징계 수위 라서

특별히 코멘트 할 말이 없네요.. 야마삐가 뭐라고 반성문을 써낼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안봐도 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