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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GLAY 테루 Puffy 오오누키 아미 별거 의혹

by 데빌소울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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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의 부지, 가든 파티 도 가능한 수영장과 정원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된 정원수

도내 굴지의 고급 주택가에서 '글레이 GLAY'의 보컬 테루 TERU(49)와

퍼피 PUFFY의 오오누키 아미(46)부부의 저택은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인기 뮤지션 부부에 어울리는 대저택이지만, 레코드 회사 간부에 따르면

'부부는 부재인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사진 가운데 7월 하순 부부의 대저택에 짐을 가지러 갔다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른 아미

쇼핑을 마치고 대저택이 아닌 도심 고층 아파트로 귀가했다

'아미가 집을 뛰쳐 나온것으로 안다, 테루는 퓨어소울(자유로운 영혼쯤?)의 소유자

나쁘게 말하면 허당, 일에 빠져 아미와 장모를 내버려 둔게 아닐까

음악 업계 관계자는 '재작년 겨울에 별거 상태에 있고, 이혼이 성립됐다'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단지 19~20년까지 GLAY는 전국 투어 등 데뷔 25주년 이벤트가

가득하기 때문에, 관계자들에게는 함구령이 내려졌다든가..'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테루는 데뷔전에 이미 결혼했고, 처자가 있었지만

98년 아미를 만난것으로 인생이 변한다

대연애 끝에 2002년 아미와 맺어진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의아해 하면서 테루의 저택으로 향하니 확실히 대저택은 조용했다

거기에 아미가 운전대를 잡은 미니 쿠퍼가 등장, 조수석에는 사랑하는 딸이 앉아있다

하지만 아미는 차를 차고에 넣지 안고, 주차한 채로 종종걸음으로 현관으로 들어가

곧바로 양손에 짐을 안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대로 미니 쿠퍼를 출발시키고

거기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고층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8월 17일 대저택에서 나온 테루를 직격했지만 '사무소를 통해서 '라며 답변을 거절

대신 테루의 소속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혼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이제 많이 컸고, 도내의 작업실에서 역병 감염 예방과

서로의 작업 속도 등을 고려해서, 나눠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택인 만큼 '3조밀'을 피해 작업실이나 의상실을 만드는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아이가 부모 사이를 오가는게 오히려 위험하다고 생각되지만..

8월 21일 발매 된 '프라이데이' 최신호는 아미와 엇갈린 생활을 하는 테루의

쓸쓸한 단독 샷을 게재하고 있다

 

 

(출처 구글)

테루는 이미 글레이로 데뷔전에 결혼을 해서 처자가 있었지만

98년 아미를 만나 쉽게 말하면 '불륜(인지는 모르겠지만) 약탈 결혼'에 성공을 한거죠

그래서 '약탈 결혼으로 전처와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결국 본인에게 되돌아 오는건가'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모습인대

재작년 겨울부터 별거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무슨짐이 얼마나 많이 있길래

아직까지 짐을 빼러 들락거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때문에 진짜 별거중이고 이혼이 임박한건지 역병으로 인한 강제 별거인지는

두고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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