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 중견 탤런트 느낌 최근 폼이 화제

SKE48 졸업을 발표한 세계 챔피언 (AKB48 제10회 세계 선발 총선거 1위)

마츠이 쥬리나가 28일 방송 '발견! 타카토시 랜드' 출연한 최근 모습이

오타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발견! 타카토시 랜드)

일본 반응

'할리우드 JURINA 역시 강하다'

'세계 챔피언의 아우라가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하다'

'우와 깜짝이야 이게 뭐야'

'48그룹에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보다 귀여운건 이녀석 뿐이다'

'두번째 사진은 영화 토탈 리콜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 변장 마스크 느낌인데'

(출처 토탈 리콜) 뭐 대충 이런 느낌? -_-

'왜이렇게 된거야 쥬리나'

'거짓말이겠지'

'눈썹만 다듬으면 될꺼야'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마츠이 쥬리나 23세)'

'은퇴한 프로레슬러의 맛집 탐방'

'SKE48 운영 중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출처 발견! 타카토시 랜드)

'마츠이 나오미! (마츠이 쥬리나 x 와타나베 나오미)'

'쥬리나 어렸을때 집안이 가난해서 먹는거에 한이 맺쳐서 그런거다 '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사실 몇일전에도 쥬리나가 트위터에 글을 하나 올린게 화제가 됐었는데

(출처 구글)

나고야의 명물 라멘집인 '스가키야' 점포 30개가 폐점 된다는 뉴스를 링크 걸고

'에~ 충격 ㅜㅜ 나고야 라멘 좋아하니까 '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때도..

(출처 구글)

'자칭 여성스러운 몸매의 비결이 스가키야 였나!!'

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었는데..

(출처 구글)

음..지금은 쥬리나가 탤런트에 집중을 하는 모습이죠

솔로 가수라면 지금의 체형으로 힘들겠지만, 탤런트로는 복스러워 보이고(?)

특별히 나쁘지는 않은것 같고, 자신이 살이 찌는것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끼면

프로 근성이 있는 아이니까,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그렇게 믿고 싶네요, 쥬리나가 언젠가 부터 조롱 받는 캐릭터가 되버렸는대

예능에 출연하는 탤런트로써는 이런 캐릭터도 나쁘지는 않는듯? 싶은대

뭐..쥬리나가 알아서 잘 할꺼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