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마리아 사망 원인 약물 과다 복용 중독사

AbemaTV 결혼 리얼리티 쇼 '갑자기 결혼'에 출연하고 있던 하마사키 마리아(향년 23)

의 사인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약물 중독사 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구글)

약물은 수면제 등으로 보이면 경시청은 현장의 상황 등으로 보아

자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사키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하던 관계자가

하마사키씨의 자택을 방문해 숨진 것을 발견한것으로 전해졌고

경시청은 하마사키씨가 '갑자기 결혼' 출연중에 사망을 했기 때문에

관련 여부가 있는지를 포함해서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니시카타 케이스케 인스타그램)

한편 방송에서 신혼 생활 상대자였던 니시카타 케이스케(31)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함께 보낸 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마리아씨의 많은 웃는 미소 고마워요' 라고 추모글을 올렸다

좀 여러가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좀 있네요, 현장에 유서도 없었다고 하고

지난번 하나씨의 경우처럼 악플에 시달리거나 그런것도 없었던것 같고

수면제를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사망으로 까지 이르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면제 등이라고 하니 다른 약물도 복용한 것 같은데

정말 죽을려고 작정을 하고 먹은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거나 해서

많이 먹어서 사망 한건지도 모르겠고, 방송이 문제가 아니였다면 다른 개인적인 일로

그런 선택을 했을텐대, 이분 그동안 보였던 모습을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였는데 말이죠.. 물론 그런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였을 수도 있겠지만..

모든 촬영을 끝마치고, 최종 선택만 남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것도 그렇고

아무튼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