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시나 세이씨가 사망 한 것이 14일 알려졌다 (향년 36세)
(출처 구글)
소속사는 오늘 아침에 신주쿠에 있는 자택 맨션에서 숨져있는것을 가족이 발견
사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했고, 경시청에서는 현장 상황으로 보아
자살로 보고 신중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아시나 세이는 이날 발매 잡지 '주프레'에 등장하고 있었고
지난해 5월에는 배우 고이즈미 고타로(42)와 교제 보도가 있었다
아시나는 2002년 모델로 데뷔, 그해 6월 TBS 드라마 '행복의 꼬리'로 여배우 데뷔
2006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합작 영화 '실크'에 일본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올해 TBS 드라마 '테라우스의 배' 에 출연해서 호연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출처 구글)
일본에서도 최근에 연예계에 자살 소식이 계속이어지고 있는 우울한 상황이네요
상당히 여배우로 개성있는 외모로 드라마에 출연했던걸 본 기억이 있고
앞서 기사에도 나온 고이즈미 고타로 와의 교제 소식도 전했던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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