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에는 능가 할 얼굴이 나올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얼굴 천재
개그 콤비 아인슈타인의 이나다 나오키(35)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진단 된 것을 15일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이나다는 13일 새벽에 발열 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양성 진단 되었다, 발병 날짜는 12일로 현재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고
'밀접 접촉자에 확정 등 보건소의 판단이 나오는대로 지도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해 나갈 것' 이라고 보고 하고 있다, 이나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컨디션이 무너져서 만약을 위해서 일을 쉬고 있습니다!
지금은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검사도 받았으므로 추후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얼굴만 보면 코로나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가지고 있을 것처럼..죄송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무슨 질병이 있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있었지만
병은 없답니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마실 나가면 모두가 나와서 구경 할 정도로
잘생긴거 랍니다'
치료 잘 받고 완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얼굴이 아무리 잘생겨도 코로나는 피해 갈 수 없는건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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