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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SNS 팔로워 300만 인플루언서 나에나노 なえなの

by 데빌소울 2020. 9. 17.

올해 3월에 휴간 한 여성 패션 잡지 'LARME'의 반년만의 복간에서

신생 LARME의 얼굴이 되는 표지에는 청소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자랑하는

SNS 총 팔로워 300만명이 넘는 영향력을 가진 나에나노(19)가 발탁

유튜브, 인스타그램, TikToker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네요

틱톡 팔로워 숫자만 무려 100만명이 넘는다고

함께 등장한 옆에 혼혈 처럼 보이는 아이는 요시키 치사토(23)라고

'치이포포' 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라고 하네요

역시 SNS 팔로워 150만 이상을 자랑하고, 둘이 합쳐 450만

(출처 LARME)

흔히 SNS에서 미인이나 귀여운걸로 많이 알려진 애들은

대부분은 오프라인으로 나와서 활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방송 출연이나 이렇게 잡지 모델 등으로 나오게 되면

SNS에 올리는 사진이나 영상과 실제 모습과의 갭차이가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도 돈을 잘 버는데, 굳이 위험 부담을 갖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죠, 방송이나 잡지 출연하는것보다 훨씬 돈을 많이 벌테니까

나에나노나 치이포포도 화보에 나오는 모습과 실제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그다지 심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화보에 등장을 하는것이죠 

요시키 치사토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나에나노 라는 아이는 처음 알았는데

나이가 2001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성인이 되는데 비해서 얼굴은 귀엽고

왜 SNS에서 인기가 많은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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