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너무 귀여운 중학생이 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사장이 직접 찾아가서
2016년 4월부터 10개월 가까이 본인과 가족을 설득시켜
2017년 4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상경해서 소속사 선배인
키리타니 미레이의 1+1로 끼워 팔기를 하면서 서서히 푸시를 받다가
최근에는 화제작에 잇따라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푸쉬를 받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스위트파워의 기대주 타케우치 아이사
(출처 주간 영 점프)
타케우치 아이사가 데뷔 3개월만 '주간 영 점프'의 표지를 장식했었는데
이번에는 표지는 아니지만 3년만의 귀환
올해에 타케우치 아이사가 출연했던 드라마 목록만 봐도
'절대영도 미연 범죄 잠입 수사'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식스틴 증후군 ' 화려하죠
저도 얼마전에 식스틴 증후군을 1,2편인가 살짝 봤는데
솔직히 좀 놀랐는데..타케우치 아이사가 여배우로 작은 키가 아니죠 164cm
근데 문제는 키가 아니라 얼굴하고 골격이 너무 커보인다는거
하필 드라마에서도 짧은 머리로 남학생처럼 교복을 입고 등장하는데
당초 청순파 캐릭터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마니 다르게, 진짜 남자처럼 보였다는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장까지 직접 내려가서 가족까지 설득해서 데려온
아이라고 하는데,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은 살을 좀 많이 빼서, 여성스러운 느낌의 체형을 만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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