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일본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하이틴 패션 잡지
'Seveteen'에서 주최하는 '미스 세븐틴 2014'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도쿄도 출신의 1999년생 만 21세 요코타 마유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등장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작년에 드라마 '3학년 A반'으로 여배우 데뷔를 했고 ,
올해 1월에도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와 '홈룸'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출처 SEVENTEEN)
세븐틴 전속모델은 보통 성인이 되면 졸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10대 눈높이에 맞춰서 모델도 JK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근데 얼굴이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은 아니지만 상당히 귀엽고 매력있게 생긴 얼굴이네요
앞으로 여배우로의 활약도 충분히 기대를 해볼만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분위기가 물씬 엔도 사쿠라 (0) | 2020.09.19 |
---|---|
안쥬르므 16살 귀요미 이세 레이라 (2) | 2020.09.19 |
후쿠시마의 기적 타케우치 아이사 (0) | 2020.09.18 |
SNS 팔로워 300만 인플루언서 나에나노 なえなの (2) | 2020.09.17 |
LARME 헬파티 와타나베 리카 & 카키 하루카 (0) | 2020.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