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화이트데이 'ORICON NEW' 항례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연예인
랭킹이 발표 됐고, 1위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부동의 4연패를 달성
'각키 인기'의 굳건함을 과시하는 결가를 보여 줬다
(출처 구글)
2006년 '포키 CM'으로 대 브레이크를 한 후 영화와 드라마에 다수 출연
2016년에는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에서
또 다시 큰 인기를 모으며, 항상 화제를 뿌리는 최고 인기 여배우 중 한명이다
최근에 특별히 화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인기가 떨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최근에는 특별히 화제가 되는것이 없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
'CM 출연이야 한결같지만, 영화, 드라마 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주연 드라마는 재작년의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가 마지막이고,
영화 역시도 재작년 '닥터 헬기'에서 멈춰 있다
각키는 원래 그렇게 일에 큰 욕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CM 출연만으로도 충분한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스타일에서도
사무소로써는 전혀 곤란하지 않은것은 확실하다
단지 이렇게까지 오래 나오지 않고 있어서 '괜찮은건가?' '컨디션이 나쁜거 아닌가?'
라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연기를 하는 각키를 보고 싶은 부분이다' (기자)
너무 소식이 없어서 한때는 '결혼 준비?'라고 까지 말해지고 있는 각키지만
남자와 관련된 보도는 제로다
친구인 렌부츠 미사코는 '상담이라든지 엄청합니다, 아라가키 유이와 사이가 좋아서'
라고 말하고 있어 ,건강하기는 한것 같다
팬으로써는 슬슬 귀한 얼굴을 보고 싶은 부분이지만, 곧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출처 구글)
확실히 보통 이렇게 공백이 길어지면 여러가지 소문이 나오는데
각키의 경우에는 그런것도 별로 없죠
원래 다작을 하는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나오는 이야기는 CM 현장에서 각키의 얼굴 피부가 뒤집어져서
스텝들이 식겁을 했고, CG 처리 하느라 피똥을 쌌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저도 좀 의심스러운게, 그 이야기가 나온 CM을 보면 정말 보정을 엄청나게 했죠
그전에도 마지막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피부가 뭐랄까
각키 나이도 이제 30대에 들어섰기 때문에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쓸꺼고
아마도 간단한 주사(?) 같은 시술을 받았는데, 부작용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는것 같고
CM이나 잡지 화보는 보정이 가능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보정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뭐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죠..
아니면 뭐 지난번에 웃자고 한 얘기처럼 집순이인 각키가 사실은 게임 중독이고
집에서 혼자 게임에 빠져서.. 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아직까지도 특별히 캐스팅 소식이 없는것 보니 당장을 연기 활동 재개 소식은
없는것 같지만, 팬으로써 빨리 돌아 와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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