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39)가 날씬한 모델풍 미녀 싱글맘 일반 여성 A씨와
몇년동안 교제하고 있던것을 22일 발매 '주간 문춘'이 특종 보도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주간 문춘 보도에 따르면 오노는 7년정도 전에 지인을 통해 미혼모 A씨와 만나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오노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다른방으로 A씨를 불러들여
동거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A씨는 어린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 오노와는 몇년 동안 교제하고 있었고
쟈니스 사무소도 두 사람의 교제를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고
A씨는 오노와의 교제를 절대로 주변에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 '서약서'를 체결
극비리에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씨와 오토 사토시의 교제는 작년 1월 아라시가 활동 중단을 발표한 시점에
파국했다고 한다
쟈니스 사무소와 서약서를 체결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당시 A씨가 주위에 누설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 그런 문서가 있었는지는 불분명 하지만,
과거 오노와의 동거설이 보도 되고, 연예계를 떠난 나츠메 스즈도
주간 문춘의 직격 취재에 '더 이상 그와 얽히지 않고, 연예계를 그만두겠습니다'라는
서약서를 썼다고 격백 (숨기고 있던것을 털어놓는) 한적이 있다
미혼모와의 교제가 사실이라면 나츠메 스즈와 헤어진후에 사귀것이 A씨가 된다
한 예능 프로 관계자는 '오키나와 이주 계획도 오노는 연예계 활동에 미련이 없어
활동 중단 이후에는 여러 여성과 스스럼 없이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투샷이나 이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여자가 있긴 있었겠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노뿐만 아니라 다른 아라시 멤버들도 나이 40을 바라보는데 아이돌이라고 해서
금욕 생활만 하면서 지내지는 않겠죠
단지 인기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남들처럼 밖에서 데이트도 못하고
7년전에 만나서 작년초에 결별을 했다고 하니, 5년정도 교제를 한것이 되는데
5년동안 집에서만 만나고 그랬다면..끔찍하네요..
연예인도 돈을 많이 버는거만 부럽지, 연애도 남들처럼 못하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정말 할짓이 못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을 해야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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