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는 24일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아라시 라이브
'아라페스 2020' 사전 녹화의 여파로 진구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가
두차례 중단된 것에 대해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사과했다
(출처 구글)
사이트는 '오늘 국립 경기장에서 했던 아라페스 2020의 녹화 도중에
풍선 및 불꽃 연출의 연기로 인접한 진구구장에서 시합중이던
야쿠르트대 주니치전을 의도치 않게 두번 중단 시키게 되었습니다
진구 구장 양 구단 선수 및 관계자, 시청자 여러분께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고 했다
야쿠르트 vs 주니치 전에서 오가와 야스히로 투수가 등판하고 있던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1분간 경기 중단이 있었다
'아라페스 2020' 라이브는 올해 7년만에 개최
당초 5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니, 전염병의 유행으로 연기 되었고
사전 녹화후 , 11월 3일에 전달 되는 것이 발표 되었다
(출처 구글)
뭔가 졸라 골때리는..
야구장에 관객이 상당히 많은데, 관람석 80%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모르고 있었으면, 진짜 놀랐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사전에 공지 같은것도 없었나?
아무튼 야구 팬들과 쟈니스 안티들에게 민폐라고 욕을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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