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 이노우에 마오 101번째 결혼설

내년 솔로 활동이 '백지 상태'라고 보도 되고 있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37)이

연인과 전격 결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101번째로 등장했다

(101번은 지어낸거고, 다합치면 더 될 수도 있을듯? 결별설은 한 53번 정도?)

(출처 구글)

뉴스 사이트 '일간 대중'의 보도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현재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 'VS 아라시'와 '아라시니시야가레'이외의

레귤러 프로그램은 없고, 연내를 끝으로 아라시 활동이 중단이 되면

솔로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 것인가에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전부터 주력하고 있던 후진 양성, 프로듀스 일에 전념하는게 아닐까

라고도 속삭여지고 있다

'주간 문춘' 최신호에서는 '마츠준 'TV 쉬고 싶다' 거물 P의 제안을 거절'

이라고, 마츠모토가 내년 4월 TV아사히 드라마에 주연 제안을 거절했다는 정보와

2016년과 2018년 주연을 맡은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3에 출연도

보류 하는 등 당분간 방송 출연을 자제 의향을 나타냈다고 한다

일간 대중의 기사에서 연예부 기자는

'내년 이후 마츠모토는 미소년 프로듀싱에 전념하는게 아니냐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일정이 백지 상태이기 때문에 마츠모토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뭔가 움직임이 있는게 아니냐 ' 라고 쓰고 있다

또한 와이드 쇼 관계자는

'2021년에 들어가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발표 할 것으로 보인다는

사쿠라이와 아이바가 아닌 마츠모토와 오노가 먼저라는 가능성이 나왔다

마츠모토는 몇년간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33)와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 되어

한때 결혼도 초읽기 라고 알려져왔다

최근에는 교제 보도가 없지만, 모 예능 기자는 '확실히 아직도 사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라며 정보를 전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이노우에 와의 결혼이라면 팬들도 지지해주질도 모르겠다' 라고 말해

내년 이후는 일 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큰 움직임이 아닐까 라고..

 

 

아라시의 멤버는 각각 결혼 임박 소문의 연인이 있으며, 특히 일반인과 교제중인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가 결혼에 가장 가깝다는 정보도 있지만

주간 문춘에 따르면 사쿠라이 쇼와 연인은 순조롭게 교제를 하고 있지만

양가 상견례도 끝맞쳤지만, 내년 4월 연속 드라마 '네메시스(가제)'에

출연이 내정되어 있는 데다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이토 아야코와 결혼이후

팬들이 극감 했기때문에, 결혼은 기정노선이라고 하면서도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바 마사키는 4억엔 대저턱에서 연인과 동거중이라고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이야기는 나와있지 않는 모습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년 이후에 프로듀스 일만 할 가능성이 있는

마츠모토 준의 결혼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마츠모토와 친한 이쿠타 토마도 올해 6월에 약 5년간의 교제를 거쳐서

여배우 세이노 나나와 결혼에 골인한것을 보고

자신의 나이와 미래를 생각 했을때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은 아니다

(출처 구글)

저는 그동안 자주 두 사람의 결혼 지지 표명을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열애 결혼 결별 재결합설설 등이 계속 돌고 돌면서 이어진것도 

이미 10년이 넘었죠 '단 한번도 투샷 사진이 찍힌적이 없는데 말이죠' 

이건 뭐 저는 밖에서는 절대 둘이 함께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만난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귄것은 분명한것 같은데

단지 지금까지도 사귀고 있는지는 좀 애매한..

왜냐면 제가 살면서 본 바로는 결혼을 안하고 연애만 길게하는 커플은

 결국에는 헤어지는 확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10년이 넘게 집에서만 연애?

과연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지만 또 이노우에의 과거 인터뷰를 보면

또한, 지금까지 마츠모토 이외의 열애설이 나온적이 없는걸 보면..

아무튼 결혼을 하든 헤어졌든 제발 시원하게 좀 까 밝혔으면

무슨 귀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투샷 사진하나 없이

만나고 결혼하고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를 반복 할꺼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