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혼다 미유 뚱보로 역변 진행중?

by 데빌소울 2020. 11. 14.

2011년작 '가정부 미타'에서 너무 귀여운 막둥이로 굉장히 인상깊게 보고

앞으로 성장이 엄청 기대가 되는 아역이었는데..

(출처 구글)

최근 폼이..기대와는 다르게 다소..가 아니라 이건 좀 심각한것 같은데..

혼다 미유를 좋아하는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혼다가 배우와 피겨스케팅 선수라는 이도류를 계속하고 있는데,

매년 꾸준히 주니어 선수권 출전도 하고 있고

올해 6월에는 프린스 호텔 소속으로 등록

연예인으로는 여전히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입니다 (배우 활동은 많이 줄었지만)

어제 매년 항례처럼 출연을 하고 있는 (개막식 7번째)

일본 최대급 도시형 가설 아이스링크 '우메다 아이스링크 미끌미끌'에서

올해의 첫 공연을 선보였는데

셀레나 고메즈의 'DilemmA 2.0' 노래에 맞춰서 연기를 선보여서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구글)

2004년생 아이즈원 장원영하고 동갑으로 아직 어리긴 하지만

내년에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고 하면, 마냥 어리다고도 할 수는 없는데

이전부터 살이 조금씩 찌고 있는건 알았지만, 아직 어리고 한창 성장할 나이니까

라고 지나쳤는데, 지금 몸상태를 보면..이도류를 하겠다는 아이의 상태는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한가지 일만 열심히 하는것도 힘든 일 인데,

두가지를 모두 하겠다면 두배의 노력이 더 필요할텐대

이런 몸상태라면 배우로도 피겨스케팅 선수로도 힘들어 보이는대 말이죠

(출처 구글)

얼굴만 통통한게 아니라 전체적인 체형이 무너진게..

보통 아역 출신들이 성인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혼다 미유도 이런 몸상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좀 곤란할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도류 욕심은 이제는 좀 버리고

살빼고 여배우로 집중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진짜 둘 다..

뚱보 캐릭터로 밀고 있는게 아니라면, 빨리 예전 모습 되찾기를 바라게 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