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콤비 우먼러시아워 무라모토 다이스케(40)와 고 마츠다 유사쿠씨의 장녀로
마츠다 류헤이(37)와 마츠다 쇼타(35)의 여동생 가수 마츠다 유키(32)가
진검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 뉴스 포스트 세븐)
무라모토라고 하면 , 최근까지도 트위터 등의 코멘트로 종종 염상하고 있어
'염상 연예인' 으로 알려진, 최근에는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것 같다
(염상이 불이 타오른다 라는 뜻으로, 말장난을 하는 거죠)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불타오르네~ 퐈이어~
11월 하순 도쿄의 프랑스 식당에서 지인들과 회식을 하고 있던 두 사람
담배를 피우려 유키를 따라 무라모토가 나오서 서로 마주 보거나 노닥거리는
가게에 남겨진 일행은 잊은 것처럼, 유키가 무라모토의 품에 안기는 장면도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헤어진 두 사람은 무라모토의 집으로
그리고 다음날도 똑같은 커플 마스크를 쓰고,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걷고 있어서인지
느린 느린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서는 건널 때까지 참을 수 없었는지
횡단보도 앞에서 뜨거운 포옹도..
유키의 소속사에 교제에 대해 묻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지만, 관계는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한다
무라모토라고 하면, 반정부 발언 등으로 찬반을 불러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데
이미 유키는 가족들에게 무라모토를 소개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마츠다 집안에서 무라모토를 받아 드릴 것인지..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무라모토 마스크 쓴 꼬라지 보소
무라모토가 생각보다 눈이 높지는 않은 것 같네요
AKB48 아이돌하고 방송을 오래 했기 때문에, 어리고 예쁜 아이들에 눈이 맞춰져 있을
가능성도 있을텐대.. 지극히 현실주의자라고 봐야 하는건가?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아니고, 숙박 데이트가 문제가 될 건 없죠
기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무라모토가 아베 정권을 까는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한국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도 하면서, 일본에서의 여론은 굉장히 안좋은대
그래서 외국에 나가서 개그를 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었고
마츠다 가문에 무라모토가 들어간다.. 흥미롭네요..
형님들이 마츠다 류헤이, 마츠다 쇼타..
제가 마츠다 쇼타 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되면 부러울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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