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TV가 30일 도내의 동 방송국에서 정례 사장 회견을 실시
일부 보도가 나오고 있는 니쥬의 대부설을 부인했다
(출처 구글)
니혼TV 프로그램 '니지프로젝트' 오디션 방송과 '슷키리'를 통해서 인기가 떡상한
니쥬가 다음달 2일 메이저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 니쥬의 이름을 지어준 대부가 코스기 사장이 아니냐 라는 보도에 대해
코스기 사장은 '(이름을 지어준) 대부가 아닙니다' 라고 부정하고
12월 6일부터 방송 되는 니쥬의 레귤러 프로그램 'We NiziU! TV'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다큐멘터리 요소에 버라이어티까지 더해서, 샤베쿠리007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예능감으로, 매력이 살아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면..'이라며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라고 하네요
아무리 니혼TV에서 광푸쉬를 하고 있다고 해도 사장이 이름을 지어주는..
그런 일까지는 없었겠죠 -_-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니혼TV가 니쥬 노골적으로 광푸쉬 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사실 얼마전 니혼TV의 음악 특별 프로 '베스트 아티스트 2020'에서
AKB48를 푸대접 했다고, AKB 팬들이 분노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푸대접을 받은건 AKB뿐만이 아니였죠
(출처 베스트 아티스트 2020)
아이즈원 소개 영상에서 뜬금없이 이런 장면을 정지해서 보여주고
'Beware'노래도 완곡을 부르지 못했죠
반대로 니쥬는 두곡을 완곡, 때문에 관련 기사에서 빡친 위즈원이
'아이즈원은 한곡도 제대로 안내보내고, 니쥬는 두곡이나 부르게 하고
이러니까 니쥬에 안티들이 늘어나는거다!' 라고 말하는것도 봤습니다
이건 사실이죠
(출처 구글)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니쥬의 메이저 정식 데뷔
몇달전에 저는 니쥬의 초동을 15만장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
참고로 트와이스 7집 'BETTER'의 초동은 79.861장을 기록 했고
아이즈원 'Twelve'의 초동은 135,113장을 기록 했습니다 (오리콘 집계)
저는 15만장 정도를 예상했었지만, 니쥬 팬들이 말하는 지금의 니쥬 인기라면
30만장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앨범이 12가지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는 밀리언 가능성까지
언급을 하고 있지만, 택도 없는 소리고)
초동 판매량이 실제 니쥬의 인기를 가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과연 초동이 얼마나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몇달전에는 제가 15만장을 맥시멈으로 예상을 했는데
장난을 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20만장 맥시멈으로 기대치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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