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은 30일 아이돌 그룹 NMB48 시로마 미루(23)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을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출처 구글)
사이트는 '당사 그룹 회사 (주)Showtitle 소속 NMB48 시로마 미루(미루룽 23)가
11월 2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시로마는 28일 밤에 발열 증상으로, 29일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진단
발병 날짜는 28일로, 보건소의 지도에 따라서 자택에서 요양중입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밀접 접촉자의 확정 등 보건소의 판단이 나오는대로
적절한 대처를 하겠습니다' 라고 적고
'당사 그룹은 계속해서 의료 전문가, 행정 기관의 지도하에 , 소속 탤런트,
거래처 여러분,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대 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NMB48 사이트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실을 알리며
시로마 미루에 대해서는 '11월 28일 두통, 피로감, 목의 통증 등의 증상이 있었고
11월 29일 PCR 검사를 실시해서 양성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라고 설명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알코올 소독 등을 계속 실시해, 감염 예방, 확대 방지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감염 방지에
철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다
(출처 구글)
우리나라에서도 오늘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 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서
내일 더쇼 녹화가 취소 되는 등 후폭풍이 있을 것 같은데
28일 '음악중심' 어제 '인기가요'에도 출연을 했었다고 하는데
아이돌은 물론이고 매니저 스텝 방송국 직원까지.. 상당히 우려가 되는 부분인데
아무튼 일단은 요양 잘하고 둘 다 빨리 완치 되기를 바랍니다
놀다가 걸린것도 아니고, 일하다가 걸린 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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