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형 마사지 업소의 30대 여성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본명 박경식 41세<<이게 사건이후 꼭 등장)에 대해
징역 4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 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출처 구글)
판결에 따르면, 아라이는 2018년 7월 자신의 집에서 마사지 업소 여성을 성폭행
지난해 12월 도쿄 지방 법원에서의 1심에서 징역 5년 판결을 받았지만
이후 마사지 여성에게 300만엔의 위자료를 지불하고 민사상에 화해가 성립
지난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는 이 화해가 작량감경이 되서
지방법원의 판결이 파기되고 1년을 감형,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아라이 피고가 상고해서 대법원까지 갈지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고등법원은 아라이 피고로부터 상고는 없었다고 설명, 징역 4년 판결이 확정됐다
때문에 조만간 아라이는 감옥에 들어가서 4년간에 옥살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구글)
어차피 대법원까지 가봐야, 1,2심 판결이 뒤집어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던 모양이네요..아무튼 슬기로운 감옥 생활 잘하길 바랍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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