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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니쥬 NiziU 고리밀기와 실제 인기와의 괴리감

by 데빌소울 2020. 12. 5.

12월 2일 1st 싱글 'Step and a step'을 발매하고 정식 메이저 데뷔를 한 NiziU

이미 많은 언론에서 다루고 있어 '브레이크(떡상) 한' 상태이지만

연말 'NHK 홍백가합전' 출전도 있어, 그 세기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 업계의 일각에서는 '정말 인기가 있는거야?' 라는 의문도 있다

(출처 구글)

고리밀기 미디어에 실제 인기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메이저 데뷔에 맞춰서 'ViVi'가 NiziU를 표지로 하여 시부야역과 우메다 역에

니쥬 멤버의 대형 간판을 내걸었다, 'CamCan '도 커버해 신주쿠 역에

니쥬의 대형 간판을 내걸었지만, SNS 등에서는 전혀 화제가 되지 않고 있다'

(광고 업계 관계자)

이 광고 간판은 11월 23~29일 동안 역 구내에 걸려있었다

대형 간판 내는 홍보 방법은 여러 아티스트들이 실시하고 있다

'쟈니스 계의 그룹은 자주 시부야 역에 큰 간판을 내고 있다, 그 간판 앞에서는

팬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아 혼란을 피하기 위해 경비원을 배치한다

하지만 이번 니쥬의 시부야 역의 간판을 몇번이나 정찰하러 갔지만

경비원은 있었지만, 사람은 전혀 없었다

몇몇 여성들이 간판 앞에서 멈춰서 살짝 바라보고 있었지만

사람들이 모여드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역병이 유행하는 것으로 팬들도 자숙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경비원이 할 일이 없는 광경은 꽤 나 쓸쓸해 보였다 (쓴웃음)' (이전)

 

 

미디어에서는 '대인기'라고 선전되고 있는 니쥬..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까? 음악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있는 것은 틀림 없다, 다만 실제 인기와 비교하면

미디어에서 다소 소란스럽게 떠든다는 느낌이 있다

특히 니혼TV 산하에 Hulu로 방송 되고 있었다 '니쥬 프로젝트'에서의 유닛으로

고리밀기가 과다라는 기미가 보인다

또한 니쥬에 대해서는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라는 라이트팬이 많아

쟈니스 처럼 열렬한 팬들이 많지 않다는 것도 크다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아이돌의 화제가 한동안은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진가가 발휘가 되는것은 그 후의 일이다'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불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니쥬는 완전히 K-POP의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다

K-POP이라고 하면 멤버를 혹사하는 스타일에 빠지기 쉽고,

피폐해져 낙오 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안고 있다, 이미 멤버 미이히가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고, 이대로의 스타일로 발매해 간다면

오래가지 못할 꺼라고 알려져 있다, K-POP 걸그룹은 '수명 5년설'이

뿌리 깊기 때문이다, 이른바 한탕 주의가 되버릴 가능성이 있다' (이전)

몇년후 '니쥬의 붐은 대체 무엇이었던가' 따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일본 반응

'시부야는 원래 사람이 거의 없잖아?'

'TV로 봤는데 잘모르겠다, 노래도 춤도 눈길이가지 않아서'

'홍백 시청률 떨어지면, 니쥬를 전범으로 몰아서 독박을 씌울 NHK의 전략'

'못생긴 여자가 춤추는거 보기 싫대'

'과연 고리밀기가 끝나면.. 그 이후가 문제구나'

'니쥬의 스폰서 JYP, 니혼TV, SONY, Hulu'

'브레이크고 뭐고,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녀석들을 어떻게 응원하라는거야

실력도 검증 안된 애들을 억지로 고리밀기만 해서는 질리기만 하잖아'

'100일 후 사망 니쥬' (심하다..)

'일본인들인데 한국 스타일의 판매 방법을 한 탓에 그 결과 제품 수명을 깍아먹는'

'니쥬라는게 뭔 뜻이야?'

'트와이스가 압도적으로 귀여워!'

'방송국에서 조선인 고리밀기가 심해진 탓에 유튜브만 보고 있다'

'일본인인데 숨길 수 없는 조선인 냄새'

'세계에서는 인기 있는 거지?'

'유튜브 조회수는 많은데, CD 판매 30만장으로는 큰 적자잖아'

'일본을 싫어하는데, 왜 일본으로 오는거야?'

'기분나쁘다, 그것 뿐이다'

'올해 안에 사라질지도 ㅋㅋ'

'이름이 나쁜, 니쥬가 뭐냐 니쥬가'

'조선 고리밀기 아이돌 따위가 인기있을리가 없지'

'신인으로 혹사 후 단명 패턴이 될듯'

'실력이 있다면 모를까.. 학예회 수준인데, 이렇게까지 고리밀기 하는 것에 질려서

 거리를 두고 싶은게 다수겠지'

'애초에 정식 데뷔도 않한 단계에서, 일본인들이 너무 핥음'

'고리밀기는 이제 구식이잖아, 이미 트위터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어서 실패'

'100일 후까지 버틸 수 있을까 궁금하다'

'JO1보다 데뷔 CD 못팔았지?'

'아저씨인 나에게는 목소리도 무리고 화장도 기분나뻐'

'도대체 어떻게 요네즈 켄시를 뛰어 넘는 수준의 동영상 재생수가 나온거야?'

'한국인이 만들고 있는 양산형'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음..타워 레코트 전매장을 니쥬로 도배를 했다고 하는것 같은대..

활동 오래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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