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소녀'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순정 만화의 선구자
하나무라 에이코씨가 3일 오후 8시 12분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도쿄 자택에서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 했다
(출처 구글)
사이타마현 출신의 하나무라씨는 1959년 대본 만화 '보라 요정'으로 데뷔
수많은 소녀 만화지에 집필하여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주목 받았다
60년대 연재 한 '안개속의 소녀'는 훗날 '가정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출처 구글)
와..이 그림체를 만든분이 이분이구나..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그 캐릭터에도 영향을 준것 같은대
나이 드시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소녀 같으시고, 참 고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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