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에서 사쿠라자카46으로 개명하고 발매한 첫 싱글
'Nobody’s fault'가 첫날 307.647장 (오리콘 차트) 판매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네요
(출처 구글)
대체적으로 예상했던 만큼은 팔렸다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역병이 돌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한다면
이전 케야키자카46 시절의 절반 정도가 팔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초동 40만 정도가 나온다면, 대충 팔릴 만큼은 팔렸다 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구글)
케야키에게는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기존 팬들의 이탈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오히려 더 결집 시키는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팀이 힘들때 이탈을 하는 건 팬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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