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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해맑고 러블리한 이시하라 사토미

by 데빌소울 2020. 3. 23.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방송이 다가오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얼마전에는 함께 출연하는 니시노 나나세와 투샷때문에 굴욕이 있기도 했죠

이시하라 사토미도 작은 얼굴로 알려져 있는데, (있나?)

니시노 나나세 얼굴 크기가 터무니 없이 작아서 공개처형을 당했다고..

(출처 Maquia)

사실 얼굴 크기가 문제가 아니고, 이시하라 사토미 경우에 최근 주연 드라마의

시청률이 과거 만큼 나오지가 않고 있는 상황이라서 살짝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의학 드라마에 출연을 했죠,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지만 

의학 드라마의 시청률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면서 방송국마다 의학 드라마

만들기에 열을 올려서 1분기에만 의학 드라마만 무려 6편인가?

아무튼 의학 드라마 천국이 되면서 시청자들도 피로감을 느끼고,

시청률이 이전만큼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이야기를 의식해서 인지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 하고는 다른다 라고 홍보를 하던데, 과연 그게 먹히게 될지는

드라마가 시작이 되어봐야 아는 상황이 되겠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드라마 시청률이 좀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과연 이시하라 사토미 '언성 신데렐라..'에도 영향을 미칠지..

시청률이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고 알려진 의학 드라마까지 시청률이 저조 하다면

이시하라 사토미로써도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며..

앞으로는 단독 주연으로는 무리라는 이야기도 충분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드라마는 이시하라 사토미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니시노 나나세가 지난번에 똥연기(발연기) 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그런 굴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지도

이번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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