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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마사키 아유미 대리모 출산설 이어 또다시 위장 임신설

by 데빌소울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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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 한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2)에 대해서, 또 다시 '위장 임신'을 의심하는 목소리와

뱃속의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걱정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출처 하마사키 아유미 SNS)

12월 2일 'FNS 가요제 2020'에 출연한 하마사키 아유미

하마사키 아유미는 10월 2일 밤에 역병의 영향으로 중단되었던 콘서트를

무관객으로 개최했고, 그 온라인 콘서트가 끝난 후에 둘째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

출산 예정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스포츠신문이 관계자 취재 결과

이미 안정기에 들었다고 하며, 아이의 아빠는 작년 11월에 탄생한 장남(1)과 같은

일반인 남성으로, 현재도 입적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있었다

(임신 안정기를 보통 16주 라고 하니까, 임신 4개월 이후가 되겠네요)

 

 

아유(하마사키 아유미 애칭)는 이후 12월 2일 음악 특별 방송 프로인 

'FNS 가요제 제1밤' (후지TV)에서 임신 발표 후 처음으로 TV프로그램에 출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24일 지바 우라야스 마이하마 엠피시어터에서

유관객 라이브 'ayumi hamasakiSpecial SHOWCASE ~Xmas Eve 2020~'를 개최 할

예정이었지만, 역병 감염자 확대로 무관객 라이브로 전환

그 모습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방송하고 발라드를 중심으로 총 9곡을 선보였다

또한 섣달 그늠 날에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 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카운트다운 라이브도 유관객에서 무관객으로 변경하고 생방송 전달을 결정했다

(출처 구글)

크리스마스 이브에 콘서트 모습

이 콘서트 도중 아유는 중간에 뛰어다니기도 하고 낮게 쭈그려 앉는 등

격렬한 모습을 보여 인터넷 상에서는

'뛰어 다녀서 깜짝 놀랐다, 임산부의 움직임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배도 꽉묶고, 마지막에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임산부 맞어?'

' 뱃속 아이를 더 소중히 대해 주었으면 한다'

'조산의 위험도 있고, 이사람은 임산부로서의 자각이 있는거야?'

'뱃속의 아이는 걱정이 안되는 건가? 역시 임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등 첫 아이 임신때와 마찬가지로 '위장 임신'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유는 지난해 11월 첫 아이를 극비리에 출산했는데, 출산 불과 3개월 전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를 했었고, 출산 불과 1개월 후에도 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개최

출산 직후의 모습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 위장 임신, 대리모 출산설

등이 불거지고 있었다

(출처 FNS 가요제)

FNS 가요제 2019 하마사키 아유미 당시 임신 5~7개월 (추정)

이런 가운데 '주간 문춘'의 취재에 응한 하마사키 아유미와 동거중인 어머니는

출산 한것에 대해서 '물론 (하마사키) 본인입니다'라고 의혹을 단호하게 부정

'지금은 골반이 다 뒤틀렸다, 몸이 좋지 않은데도,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골반뼈가 약해져서 통원 치료 받고 있습니다' 라고 출산 후 몸상태도 밝히고 있었다

또한 아유와 친분이 있는 속옷 브랜드 '피치존'의 전 사장 노구치 미카는

인스타그램에 첫아이 출산을 알고 오랜만에 연락을 했는데, 아기의 사진이나

임신중에 속옷 차림의로 촬영한 셀카 사진등을 보내왔다며

'정말 낳은걸까! 진짜냐! 믿을 수 없어!' 등 놀라움을 표시 했고

극소수의 스태프에게만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도 전해지고 있었다

(출처 구글)

2019년 카운트다운 콘서트 하마사키 아유미 출산 한달후 (출정)

아유가 1978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내년에 44살이 되네요..

저는 뭐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잘모르겠지만, 이게 가능한거지..

44살이면 노산이라서 더 조심해야 할텐대, 임신한 몸으로 뛰어다니고 콘서트 강행군

애 낳고 한달 뒤에 또 다시 콘서트, 둘째 임신하고 배 꽁꽁 동여매고 또 콘서트!!

이게 가능한건가요 의사 선생님들!! 그리고 노산 경험이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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