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오노 사토시 미혼모와 재결합 결혼?

아라시의 활동 중단, 리더 오노 사토시(40)의 연예계 활동 중단까지

3일 남은 상황에서 멤버의 향후, 특히 오노의 내년 이후의 동향이 주목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10월 보도 된 미혼모 여성 A씨와의 재결합, 결혼설도 부상하고 있다고

뉴스 사이트 '일간 대중'이 전했다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오노는 10월 주간지 '주간 문춘'에서 10살 연하의 미혼모 A씨와 2013년

지인을 통해서 만나, 2014년부터 진검 교제를 시작했고, 주변에 '이것이 마지막 사랑'

이라고 하는 등 '아라시를 그만두면 그녀와 살아간다' 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어

결혼도 계획하고 있던 것 등이 보도 되었다

문춘은 교제의 증거로 2015~2018년까지 오키나와의 섬에서 촬영 된

9장의 사진을 공개, 오노가 여성은 포옹하고 있는 것이나 아이와 함께 쓰리샷

키스하는 사진도 있고, 이것은 친구를 초대해 여행을 갔을때 촬영 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A씨의 왼손 약지에 끼고 있는 반지에 대해서는 '오노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결혼을 맹세한 증거' 라고 하며, 두 사람은 2017년경부터 아파트에 다른 방에

A씨를 불러 반동거 상태에서 있었고, 이주하기 위해서 같은 해 가을에 오키나와 섬에

약 1200평의 거대한 토지를 샀고, 그곳은 해안가에 있는 커다란 전용 해변의 땅에

여러개의 빌라를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이전부터 고민하는 오노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그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으로 이별을 보고

2019년 1월 아라시와 오노의 활동 중단 발표가 있기 직전에 파국 했다고 한다

그렇게 헤어진지 2년이 지나고 있지만, '주간 문춘' 최신호 에서

새롭게 전한 정보에 따르면, 오노는 A씨와 교제, 파국이 보도 된 이후에도

A씨를 잊지 못하고 연락을 끊지 못하고 있다 라고 한다

 

 

기사에서 오노는 지인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전보다 음주도 늘었고

취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도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었다

이 보도를 받아 '일간 대중'기사에서는 여성 잡지 기자가

'오노가 심신이 피폐해 있는 것은 팬들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멘탈이 무너지는 가운데 A씨와 연락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고

끝까지 달릴 수 있었는지 모른다, 다만 현재의 상황을 생각하면 2021년에

오노와 A씨가 재결합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라시가 활동 중단하면, 그녀의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단, 섬 이주와 거대한 리조트 계획은 주간지에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실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복연은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라고 하고 있다 

오노는 19일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마츠모토 준이

'내년에 뭐할꺼야? 이런거 하고 싶다 떠오르는거 있어?' 라는 직설적인 질문에

'없어, 실감도 안난다' 라고 대답

방송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A씨와의 재결합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것은 

(출처 구글)

오노는 지난해 8월 '24시간 TV'에서

자선 티셔츠 등 다양한 작품에 '연꽃'을 그리고 있는데

주간 문춘에 따르면 연꽃은 A씨의 아들에 탄생 꽃이라고 하며

A씨도 연꽃 문신을 했다고 한다

오노는 자선 티셔츠에 연꽃을 그린 이유에 대해서

'연꽃은 진흙속에서 피어난다, 그것이 굉장히 예쁘다, 마치 인생 같으니까'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주간 문춘)

어디까지나 제 망상이지만, 미혼모 A씨의 아들은 사실 오노의 친아들 일 가능성이..

A씨가 아무리 미인이고 오노에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해도

오노가 다른놈의 아이가 있는 미혼모와 그렇게 오래 교제하고

결혼 약속 반지까지 줬을 것 같지는 않고

파국, 재결합이 아닌 아라시 마지막 활동을 위해서 잠시 떨어져 있었던게 아닐까

전 SMAP의 카토시 싱고도 본인이 친구 아들이라고 하는 아이가 사실은

싱고의 아들 일꺼라고 믿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처럼

A씨도 무늬만 미혼모.. 사실은 오노의 친아들이 아닐까..

오노가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는 이유도 그녀와 자신의 아들 세사람이

살아가기 위함이 아닐까.. 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40에 자식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더 좋겠죠

뭐 어쨌든, 4일후부터 자유의 몸이 되는 오노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뒷 모습만 봐도 그냥 오노 아들이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