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일본 레코드 대상'의 발표가 30일 열려 Novelbright, 마메시바노 타이군,
린네, 사나다 나오키 신인상 4팀중에 최우수 신인상을 사나다 나오키(31)가 수상
사회자인 요시오카 리호가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
무대에 서있던 마메시바노 타이군 멤버 한명이 점프를 하면서 날아올랐으나
착지에 실패하면서 무대에 쓰러졌고, 그후 다른 멤버 4명에게 실려나가는 모습이
방송 화면에 고스란히 잡히는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짤을 보시면서 설명을)
(출처 일본 레코드 대상)
요시오카 리호가 사나다 나오키를 호명하는 순간 갑자기 마메시바노 멤버 한명이
공중 부양을 하다가 자빠짐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 사나다 나오키
이어지는 장면에서..
방송이 나간 이후 아무래도 사람이 실려나갔으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었겠죠
그래서인지 아즈미 신이치로 아나운서가
'연출인것 같다, 진심으로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상태는) 괜찮습니다' 라고 설명
하지만..아무리 연출이라고 해도 시상식에서 이런식의 무리한 퍼포먼스를 한것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면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_-
(고문을 맞고 있는 쿠로찬에게도 '니가 시켰냐?' 라고 비난의 화살이..)
전설의 홍백가합전 케야키자카46 실신 퍼포먼스를 저격 한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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