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시무라 켄 신종 코로나 양성 한때 위중했다

by 데빌소울 2020. 3. 25.

반응형

기침 발열 증상으로 인공 호흡기를 달고 치료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게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던 

탤런트 시무라 켄(7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진단 받고

현재는 도내의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한때 위중한 상태였지만, 현재는 회복이 되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소속사는 24일 산케이와의 취재에서 '25일 낮 무렵에는 어떻게든 발표 하겠습니다'

라고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희극왕의 병세가 걱정

세계적으로 확상중인 인류 공통의 보이지 않는 적, 연예계에 거물도 재난에 휩쓸린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시무라는 며칠 전부터 발열 등 컨디션 악화를 호소해서,

도내의 병원에 입원, 어느 시점에 보건소의 검사를 받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3일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판정 받았다

그 전후에 일시적으로 폐렴등 중증이 되어, 주변이 분주해 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중환자실에서 극진한 간호를 받은 결과, 주위에서는

'열심히 치료한 효과가 있었던것 같고 회복을 했다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젊어 보이지만 지난달 20일 70세 고희를 맞이해, 역시 걱정스럽다'라며

회복을 조용히 지켜보는 상황이다

 

 

(출처 구글)

시무라는 지난달 22일에는 도내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이전에 위를 잘랐지요'라고 고백, 지난달 중순 위에 용종이 발견 되서 약 4일간 입원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그후에도 도내의 음식점에서 음주도 했었던것 같지만,

수술후 면역력이 떨어져서 코로나 바이러가 침투 한것이 아닌가' 라는 관계자도 있다

소속사는 24일 산케이 스포츠의 취재에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25일 낮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하겠습니다'고만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진단 경위나 어떤 경로로 감염 되었는지

상세한것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일본 축구 협회의 다시마 고조 회장(62)이 17일 신종 코로나에 감염 된것을 발표

시무라도 타지마 회장과 마찬가지로 교류한 사람이 많은 데다가,

사회적 영향의 크기도 고려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문서등으로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받아 농후 접촉자 의심의 공연자나 일 관계자들도 검사를 받을 필요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분은 뭐 일본 연예계의 거물이시죠, 지금도 고령에도 방송,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 역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고령이신 분들이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얼마전에 수술까지 했다고 하니,

다른 기사에서는 현재도 인공 호흡기를 달고 치료중이라고 하니

상대가 완전히 호전 된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여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