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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시무라 켄 코로나 양성 소속사 인정 공식 발표

by 데빌소울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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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시무라 켄(7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 진단을 받고

현재 도내의 병원에 입원중인 것을 소속사가 밝혔다

(출처 구글)

소속사는 문서를 통해 시무라의 건강 상태를 공표

지난 17일부터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어 집에서 자가격리 시작 (발병 일)

19일 발열, 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20일 도내의 병원으로 후송

중증 폐렴으로 입원을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서 검사를 실시

23일 밤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오늘 3월 25일 현재까지 입원 투병을 계속 하고 있다' 라고 하고 있다

또한 발병 일 3월 17일부터 입원 한 3월 20일까지 본인은 집에서 자가격리 상황에서

접촉한 사람도 한정 되어 있었으므로, 밀접접촉자 특정도 이미 완료가 되었고

대상자들도 자가격리 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관계자 여러분, 프로그램 스탭 및 출연자 여러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걱정을 끼쳐 드린것을 사과 드리는 것과 동시에

본인도 건강 상태 회복을 위해서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으므로,

부디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출처 구글)

시무라 켄 신종 코로나 발병, 검사, 조사 경위

3월 17일 : 피로감 증상이 있어 자택 요양 (발병 일)

3월 19일: 발열 호흡 곤란 증상이 출현

3월 20일: 방문 진찰을 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도내 병원으로 이송

심각한 폐렴 진찰을 받고 입원

3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양성으로 판명

3월 24일 :보건소에 의한 조사가 이루워져 발병 날짜와 밀접접촉자의 특정이 완료

소속사의 발표 내용을 봐도 그렇지만 일본은 지금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죠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가 모두 하고 있지 않은 상황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꽤 긴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은 최근까지도 방송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고, 방송국 촬영 현장 등을 다녀가면서 더 많은 접촉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대, 뭔가 계속 축소 은폐 하려고 하는듯한 모습

연세도 한국 나이로는 72세로 많으시고, 인공 호흡기를 통해서 호흡을 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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