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에서 약 한달이 지난 뒤에도 계속 화제를 뿌리고 있는 '모토 아라시' 멤버들
그중에서도 여러가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해산 추진파 라고 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37)다
'분명 오노 사토시(40)와 함께 자유를 추구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국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억지로 결혼을 인정 받음으로서 그후로는 얌전히 있었다
활동 중단 후 컨디션 불량으로 프로그램에 불참한 'VS다마시' 아이바 마사키(38)의
대타를 맡는 등 사무소에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지 쟈니스 담당 기자)
그런 니노미야에 새해 벽두 부터 밝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여성세븐의 특종에서 전 프리아나운서였던 아내가 봄에 출산 예정인것이 보도
이전부터 임활에 힘 쓰고있는 모습을 열심히 취재를 계속한 결과로
쟈니스도 특별히 부정 코멘트를 내지않고, 평소에는 침묵하는 (쟈니스 손타쿠로)
스포츠지 신문들도 뒷북 보도를 내는것을 보면, 임신은 틀림 없는 사실인것 같다'
무사히 출산을 하게되면, 니노미야는 아라시 최초의 아빠가 되지만
마냥 반기기에는 어려분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결혼 전부터 풍긴 행위로 맹 비난을 받고 있던 이토 아야코 였지만
일까지 그만두고 니노미야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그녀가 뚜둘겨 맞는걸
니노미야는 마음 아파했다
그것에 보답하기 위해서 팬들과 멤버들의 뜻을 거역하면서까지 활동 중단 전에
결혼을 발표한 니노미야, 실은 임신 정보를 지난해 가을 잡고 있던 미디어도 있었지만
활동 중단 전에 기사를 내는 것을 쟈니스가 바라지 않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눈치를 보고 알아서 쓰지 않고 있었다 ' (주간지 기자)
인터넷상에서는 '아빠가 되도 축복 할 수 없다' '유산해라!' 등의
지난친 악플도 올라오고 있지만
'활동 중단전에 이런 기사가 나왔으면, 나도 안티를 했을지 모르겠지만
활동 중단 후니까, 지금은 무사히 출산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
아빠가 되는 니노미야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다
내 주위의 니노미야 팬들도 같은 마음이다, 일부 폭도하고 있는 안티들은
일부일뿐이 아닐지' (니노미야 팬 예능 스탭)
다양한 생각은 자유지만, 새로 태어날 생명을 축복해주는것이
진정한 아라시 니노미야의 팬이 아닐까 싶다
뭐 말그대로 일부겠죠
이제 갓 데뷔한 신인 20대 연예인 아이돌도 아니고
40을 바라보는 아이돌의 사생활까지 팬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모습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비정상적인 팬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산해라..이게 말인지 똥인지..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진짜 팬이 아니죠
이런 인간들이 보면 꼭 나중에 스토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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