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예쁜 여자 아이돌 랭킹 TOP 10

설문조사 결과가 아니고, 연예계 라이터인 아이돌 오타쿠 여자분이 뽑은 랭킹인대

나름 설득력도 있고, 신선해 보이길래 소개를 해드립니다 

(출처 구글)

'오랜 세월에 걸쳐, 메이저, 지하, 로컬 남녀 불문하고 많은 아이돌과 대면해 온 여자 오타쿠인 필자가

이번에는 대단히 송구스럽고, 외람되지만 '살면서 만난 역대 여자 아이돌 실물 미인 베스트 10'을 발표

여기서는 성격, 스타일, 퍼포먼스, 팬 대응의 좋고 나쁨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얼굴로만 평가

현역 아이돌부터 OG를 포함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디선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여러분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하네요

 

 

 

(출처 구글)

10위 후지모토 미키 (전 모닝구 무스메 35세)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작은 얼굴에 미인 있었던 후지모토 미키씨

지금은 '미키티!'로 친숙한 후지모토씨는 현역 당시 다른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한

하로프로 멤버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도 혼자만 이차원의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팬 대응은 소금이었지만, 그런것은 신경 쓰이지 않는 클라스

(출처 구글)

9위 요기 케이라 (전 NMB48 21세)

초등학생 시절 NMB48 2기생으로 가입해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졸업한 요기 케이라

악수회에서는 그룹의 W 에이스 야마모토 사야카(27), 와타나베 미유키(27)와

각각 페어 레인이 될 기회가 있었는데 아우라에서는 밀리지 않는 그냥 요정이었습니다

(프로듀스 101 출연했던 MBK 김다니 어렸을때 모습 같네요)

(출처 구글)

8위 에토 미사 (전 노기자카46 28세)

노기자카46 1기생중에서도 분명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선발보다는 언더 기간이 길었던 

타고난 미모와 '사냥감을 노리는 눈'으로 한번 악수한 팬들은 모조히 입덕시켜

선발 프론트 멤버로 올라 섰습니다, 졸업 후 곧바로 프로야구 선수와 결혼, 여윽시..

(출처 구글)

7위 와타나베 리오 (전 베이비 레이즈 JAPAN 20세)

그룹 활동 개시 초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던 버스킹 라이브에서 한층 눈길을 끌던 

미소녀였던 와타나베 리오, 그후 NHK 아침 드라마 '아마짱' 삽입곡 발매로 주목 받았지만

불행히도 18년 해산, 솔로가 된 지금도 변함없이 미인입니다

(출처 구글)

6위 타무라 호노 (사쿠라자카46 22세)

개명전 케야키자카46 2기생으로 가입 당시부터 이미 완성형 미인

자신도 아이돌 오타쿠였던 만큼, 첫 악수회부터 대응을 잘 알고 있는 느낌이었다

압도적인 얼굴 중에서도 웃을때 보조개가 멋지다

타무라 호노 개인 PV '恋のラブアタック大作戦' 는 꼭 봐야함

(출처 구글)

5위 코지마 하루나 (전 AKB48 32세)

원조 AKB48의 카미7 비주얼 담당

매번 악수회는 기분에 따라 대응하는 롤러코스터 였지만

역시 미인이었기 때문에 즐겁게 넘길 수 있었다

(이글을 쓴 여자 오타쿠분이 후쿠자와 유키치 (1만엔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 을

3번 쓰게 한 최초의 인물이 바로 코지마 하루나 라고 함)

(출처 구글)

4위 카토 시호 (히나타자카46 23세)

개명전 히라가나 케야키 시절부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면서 순수한 말투의 카토 시호

말하는게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통파 미인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그 갭차이가 매력

(출처 구글)

3위 와타나베 리카 (사쿠라자카46 25세)

개명전 케야키자카46 시대 초기부터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서도 '가장 미인' 이라는

평판이 있었던 와타나베 리사

TV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일대일 대면에서는 초절정 하이 텐션으로

팬서비스 정신이 왕성하다, 미인인데 순수한 퓨어 하트의 소유자입니다

(리카가 일대일에 강하구나..)

(출처 구글)

2위 시라이시 마이 (전 노기자카46 28세)

말하지 않아도 알려진 화보의 여왕

그룹 결성 당시부터 완벽한 미모였지만, 노기자카가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나님 대응을 계속했던 노력파, 압도적인 투명감과 애교로

몇시간을 기다리고도 만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정통파 아이돌이었습니다

(출처 구글)

1위 하시모토 칸나 (전 Rev. from DVL 22세)

후쿠오카의 지하아이돌에서 '천년에 한번 나올 아이돌'로 일약 전국구가 하시모토

쏟아질 것 같은 큰 눈과 균형 잡힌 아름다운 얼굴 생김새는 바로 얼굴 미인 No.1

하시모토의 개인 지명도와 달리 그룹의 인기는 전혀 오르지 않았고

CD 발매 이벤트에서 몇안되는 팬들에 대응에서도 최선을 다해 웃는 얼굴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이 '하시모토 칸나가 여기 있어요!' 라는 호소에도

발길을 멈추는 사람들이 없었다니,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었습니다

 

 

일본 반응

'내가 코지마를 실물로 본 느낌은 깨끗하다기 보다는 피부가 지저분해서

먼저 나와버렸다, 악의는 없지만 미안'

'스다 (아키리) 는? 악수회에 모든 인생을 걸고 있는데'

'업계 관계자가 아니라 단순 오타쿠잖아, 프로필은 프로처럼 현장에서 경험이라고

써있어서 웃었다, 단순히 아르바이트 라이터 뭐가 현장에서의 경험이야'

'하시모토 칸나와 와타나베 리카는 알겠다, 가까이서 보면 두번 세번 보게 되는 수준'

'얼굴만 총선 단골 멤버와는 다르군'

'엥? 카토 시호?' (라고 하면서 방송에서 출근길 생얼 사진을)

ㄴ' 손타쿠로 히나타자카 끼어넣지 말라고! 누가봐도 추녀니까 ㅋㅋ'

'어라? 총선거 3연패 삿시는?'

ㄴ'사시하라는 정말 이런 랭킹과는 인연이 없네 ㅋㅋ'

'AI가 뽑은 세계 제일의 미녀는 마츠이 쥬리나'

'대부분 아키모토 그룹이잖아!'

ㄴ'지하까지 폭넓게 말한다면서 대부분 아키모토 ㅋㅋㅋㅋㅋ'

ㄴ'전체적인 얼굴 취향도 편향적이야'

'이런걸 보면 총선거는 도대체 뭐였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삿시 같은 추녀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겠다'

'카토는 못생겼지, 코도 넙죽하고 '

'4위 카토 시호, 5위 코지마 하루나 ??????' (카토 시호 이야기가 많음)

'유이유이가 들어있지 않잖아, 보는 눈이 없네'

ㄴ' 유이유이는 미인형은 아니지'

'노기자카라면 시라이시 마이 보다 하시모토 나나미 아닌가?

'하시모토 칸나가 소속되어있던 그룹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제로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대체적으로는 공감을 하는것 같은데,,

카토 시호에 대해서는 납득 불가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특히 못생기게 나온 캡처 사진들이 왕창 등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