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제로이치' 첫 레귤러 방송 단독 MC

전 AKB48 / HKT48 사시하라 리노(28)가 4월 3일 시작되는 니혼TV 새 프로그램

'제로이치'(토요일 오전 10시 30분)로 생방송 레귤러 프로그램 첫 단독 MC를 맡은 것이 알려졌다

수수께끼 풀이 크리에이터 마츠무라 료고(25)와 이시카와 미나미 아나운서(24)도 출연한다고 한다

(출처 구글)

3월까지 종료 되는 '메렝게의 기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제가 된 엔터테인먼트 유행어를 랭킹 형식으로 발표하는 정보 소개 이외에

차세대 스타, 인기 동영상, 인기 캐릭터 등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달

젊은층에 지지를 받고 있는 신선한 멤버들로 새로운 니혼TV의 오전 간판을 목표로 한다

삿시는 '토요일 오전 가족끼리 왠지 모르게 TV를 함께 보고 있는 공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처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각오을 다졌다

 

 

(출처 제로이치)

삿시는 진짜 앞으로 와다 아키코 같은 여자 거물 연예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굉장히 심하게 드네요 (물론 사건, 사고 등만 없으면)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가 강력한 라이벌로 생각하는 사시하라 리노

쥬리나는 SNS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고 있을때 삿시는 단독 MC

둘 사이의 격차가 하늘과 땅으로 갈라지는 결정적인 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