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거 진짜 역대급이고 충격이네..
NMB48은 물론이고 AKB48 역대 최강의 바디라고 하는 요코노 스미레가
칸쟈니8 요코야마 유 Jr 후쿠모토 타이세이와 연속 숙박 데이트
미쳤나ㅋㅋ 진짜 환상적인 뇬이네 이거 ㅋㅋ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교토시 롬시어터 교토에서는 무대 '머신일기'가 상연되고 있었다
주연은 칸쟈니8 요코야마 유(39) 선배 그룹이기도 한 V6 해산 발표가 있던 12일
밤낮 2회 공연을 마친 요코야마는 숙소 모델로 돌아왔다
몇분 뒤, 요코야마 방으로 들어가는 한 여성이 있었다 (기사가 길어서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
요코야마의 방으로 초대된 여성은 누구인가
호텔을 나와 '머신일기' 공연장으로 가는 칸쟈니8 요코야마 유
그날 18시 20분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롬시어터 극장 교토 앞에 택시 한대가 멈췄다
개막 10분전이기도 해서 관객은 이미 장내에 입장해 주위에 사람은 거의 없었다
택시에서 내린것은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아우터를 걸치고 큰 백을 안고 있었다
여성은 택시에서 내려 회장으로 '관계자 접수'에서 직원과 대화를 한후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머신일기' 관계자 접수로 입장하는 NMB48 요코노 스미레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온 요코노 스미레
이 여성은 아이돌 그룹 'NMB48'의 인기 멤버 요코노 스미레
요코노는 NMB48 6기생으로 가입해서 그룹 활동 외에도 단독으로 '주간 영 점프' 등의
표지를 맡고 있는 인기 멤버다
'159cm 신장 이외에 발군의 피지컬로 '48그룹 사상 최강의 바디'라고 평가 받으며
각종 잡지의 표지를 장식, 그라비아계를 석권하고 있다
사진집은 발매 첫주에 '오리콘 주간 BOOK' 랭킹 사진집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호조로
올해 4월에는 이 작품의 메이킹 DVD도 발매 예정이다
그라비아에서 활약하는 멤버가 많은 NMB지만, 그중에서 요코노는 운영의 푸쉬를 받으며
팬들로부터 인기가 압도적, 최근 졸업을 발표한 중심 멤버 시로마 미루(23)를 대신할
차세대 중심멤버로 그룹을 이끌 존재가 될 것이다' (스포츠지 기자)
공연 시작 3시간 후 관람을 마친 여성팬들 사이를 뚫고 회장을 나온 요코노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빠른 걸음으로 회장을 뒤로하고 바로 휴대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간을 때우듯 무료한 표정으로 회장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걷기를 20분
요코노는 택시에 올라고, 향한 곳은 택시로 10분 정도 거리의 교토 시내 고급 호텔이었다
'머신일기' 관람후 시간을 때우는 요코노 스미레
회장에서 택시에 오르는 요코노 스미레
요코노는 호텔에 들어가 프론트에서 체크인하지 않고 다목적 화장실로 직행
15분 후 화장실에서 나온 요코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으로 향했다
요코노가 시간을 때우는 동안 이미 롬시어터에서 돌아온 요코야마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요코야마가 호텔에 도착한지 불과 몇분후에 일이었다
이 호텔을 자주 이용한다는 연예계 관계자는 말한다
'이 호텔은 연예인이 자주 이용하는 고급 호텔이다, 특히 쟈니스 탤런트가 자주 이용하고 있고
교토에서 장기간 촬영이나 일이 있을때는 이곳을 숙소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요코야마가 사용한 최상층은 다른층보다 가격이 높아 1박에 7만엔 하는 방도 있다'
그후 요코노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음 날 아침.. 약 12시간 후 다음날 13일 오전 10시경이었다
요코노는 방을 나올때 안에 말을 하고 있었다, 복장은 전날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내려 호텔 밖으로 나온 요코노는 큰 마스크를 하고 모자에 긴 머리카락이
다소 흐트러져 보였다 (밤새.. 몇번을 했을까..)
교토 거리를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걷는 요코노 스미레
요코노를 보낸 요코야마가 방을 나온 것은 그로부터 약 1시간 후 오전 11시경
스토커 대책 때문인지 스탭 2명이 방까지 마중가서 요코야마를 앞뒤를 지키며 이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까지 내려와 '머신일기' 낮 공연으로 향했다
'요코노는 오사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아직 집에 살고있는 것 같다
단지 일로 도쿄에 가는 경우도 많고, 그럴때는 요코야마의 아파트를 여러번 방문했다고 들었다
아파트 밖에서 단둘이 만나는 것은 없었다고 한다, 요코노는 요코야마와의 관계를 자랑하고 싶은듯
'나이가 좀 많지만, 돈도 있고 인기가 있는 것에 끌려서' 라고 주위에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사실을 숨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자신이 쟈니스 스타와 은밀한 관계임을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이다' (요코노 지인)
요코야마는 과거 '주간 문춘' 2015년 7월 9호에서 니혼TV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33)와의
열애가 보도 되기도 했지만, 아이돌과의 친목질도 폭넓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말한다
'요코야마는 테고시 유야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쟈니스 대표 인기남이다
과거 48그룹의 인기 멤버와 교제했다는 소문도 있고, 그 여성과 같은 아파트에 함께 살던
시기도 있었다, 간사이 메인에서 활동하는 탤런트로는 최상위 여성들의 시선이 뜨겁다
호텔을 떠나는 요코야마
한편 요코노는 운영의 광푸쉬를 받는 것과는 다르게 NMB 활동에 대한 동기는 별로 높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NMB관계자였다
'요코노를 포함한 상위 멤버 몇명은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쟈니스와 만났다' '그 탤런트 만나고 싶다'
등의 연애 이야기를 꽃피우고 있다, 탤런트와 연결이 되면 몹시 흥분한다
그 연장에서 쟈니스 탤런트를 멤버들끼리 소개하고 서로 연락처를 '공유'하기도 하는 것 같다
요코노는 아직 20살이지만 이미 '졸업 해도 괜찮을까?' 라는 이야기를 곧 잘말하고 있다
아이돌 활동 보다는 남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걸 숨기지 않기 때문에
'남자를 밝힌다' 라고 욕하는 멤버도 있다
그런 분방한 행동때문에 운영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전)
그리고 며칠 후 취재팀은 요코노의 '자유분방한 언동' 이 일치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교토에서 요코야마와 밀회를 마치고 오사카로 돌아온 요코노가 다른 '쟈니스 탤런트'와
숙박 하는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어마어마한 련이구나 ㄷㄷㄷ)
3월 12일 요코야마 유와 교토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요코노 스미레
그 6일 후 요코노 옆에는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
6일전 교토 호텔에서 요코야마와 호텔에서 숙박한 요코노가 되돌아온 오사카에서 18일
밀회한 남성도 무려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였다
그 남성은 쟈니스 Jr. 'Aぇ!group' 의 후쿠모토 타이세이(21) 'Aぇ!group'는
2019년 쟈니스 Jr. 6명으로 결성 된 그룹으로 지난해 '24시간 TV'에서 스페셜 서포터를 맡았다
요코야마 유 , 요코노 스미레, 후쿠모토 타이세이
후쿠모토는 외모와 다른 개그 캐릭터로 포지션을 확립, 연예 활동을 하면서 오사카 공립 대학에 다니고
두뇌 회전을 살려 해설자로 TV 출연도 많다
칸사이 쟈니스의 톱에 군림한 '칸쟈니8'의 요코야마는 후쿠모토의 직속 대선배에 해당한다
39세의 요코야마와 21세의 후쿠모토, 그리고 20 살의 세 사람은 도대체 무슨 관계인가
(몰라서 묻나 구멍동X지)
3월 18일 일을 끝난 요코노는 16시경 일단 오사카 집으로 돌아와 17시 45분경 다시 외출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검음 마스크를 착용하고 택시에 올랐다
요코노가 택시로 향한 것은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우메다
택시에 내린 요코노는 현금이 떨어졌는지, 편의점의 ATM에 들었다가 상가 술집으로 들어갔다
입점에서 2시간 후 가게에 나왔을때는 이미 옆에 후쿠모토가 있었다
두 사람은 같은 엘리베이터로 1층에 도착 후쿠모토가 먼저 걸어가고, 몇초 후 요코노가
후쿠모토의 뒤를 쫒듯 걷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걷는 경우는 없었고
항상 3미터 정도 떨어져 요코노가 후쿠모토를 추격하는 형태로 이동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술집에서 걸어서 몇분 안되는 영화관
영화관에 들어가서도 두 사람은 대화를 하지 않고, 스마트 폰을 만지거나 로비를 돌아 다니다
상영 시간이 되자 영화관으로 각자 들어갔다
앞에 벙거지 모자를 쓴게 후쿠모토고, 맨 뒤에 검은 모자에 흰색 옷을 입은 요코노
영화 끝난 후, 후쿠모토와 요코노는 누구보다 빠르게 극장을 나왔다
두 사람은 다시 거리를 두고 걷고 있었고, 앞에서 걷던 후쿠모토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
하지만 요코노는 후쿠모토를 쫒지 않고 편의점에 들러 천천히 쇼핑을 하고
혼자서 근처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로 향했다
혼자 편의점 쇼핑을 하고 나오는 요코노 스미레
22시 30분경 요코노가 비즈니스 호텔에 도착 로비에는 후쿠모토 모습이, 두사람은 여기서 드디어 합류
후쿠모토가 일단 호텔 밖으로 나와 주위를 경계하고, 프론트를 무시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사라졌다, 후쿠모토가 먼저와서 체크인을 마쳤던 모양이다
후쿠모토의 뒤를 쫒아 요코노도 방으로.. 그날 두 사람이 호텔 밖으로 나오는 일은 없었다
호텔에 함께 들어가는 두 사람
두사람이 묵은 곳은 1박에 5000엔 정도하는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로
요코노가 앞서 교토에서 요코야마와 밀회를 즐긴 고급 호텔과는 대조적이었다
다음날 19일 아침 10시경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요코노였다
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호텔에서 나와 근처의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테이크 아웃해
후쿠모토가 기다리를 호텔로 들어갔다 (또 할려고?)
그후 약 4시간 후 14시 (또했네..)
다시 요코노 혼자서 호텔에서 나왔다, 프론트에서 체크아웃 안하고 그대로 밖으로
전날과 같은 옷차림이지만, 코트 앞을 활짝 열고, 가벼운 걸음으로 떠났다
요코노가 호텔을 나온 5분 후, 후쿠모토가 모습을 드러냈고 프론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떠났다
요코노와 헤어지고 혼자 늦은 점심을 먹은 후쿠모토
단 1주일 동안 칸사이 쟈니스의 '거물'과 '영건'을 상대로 연속 투숙한 요코노
칸사이 쟈니스와 NMB 개인의 관계를 NMB 관계자가 설명한다
'요코노는 친한 NMB 멤버를 데리고 쟈니스 Jr. 들과의 회식을 열기도 하고
'그사람 멋있다' 라고 주위도 신경쓰지 않고 큰 소리로 떠들기도 했다
NMB와 칸사이 쟈니스 Jr.의 친밀한 관계는 연예계에서 유명한 이야기이다
요코노는 NMB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되고 있지만, 쟈니스를 포함한 노는 방법이 화끈해서
운영측에서도 걱정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사진집도 내고 매출도 호조인데, 최근에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목표도 없어서 졸업하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주위에 토로하고 있었다
그 말을 들은 멤버들은 '쟈니스와 만나기 위해 활동한거냐?' 라고 험담을 하고 있었다
사실 확인을 위해 3월 21일, 일을 마친 요코노 스미레에게 말을 걸었지만
일언반구도 없이 사라졌다
요코야마 유와 요코노 스미레의 밀회, 후쿠모토 타이세이와 요코노 스미레의 밀회
그리고 각각의 관계에 대해 요코야마와 후쿠모토 소속 된 쟈니스 사무소 및
요코노 스미레의 소속사 'Showtitle'에 사실확인 요청을 했지만, 아무런 회답이 없었다
아.. 요코노 스미레
어제 요코노 스미레를 포함한 몇명의 NMB48 멤버들이 (카와노 나나호, 야마모토 미카나)가
갑자기 컨디션 불량으로 스케줄을 빵꾸낸다는 공지가 있었는데
요코노 경우에는 생방송 출연을 취소! 때문에 오타들 사이에서 무슨일이고! 라고 소란이 있었는대
이거였던 모양이네요..다른 멤버들은 지금 소식을 제가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요코노 스미레와 함께 쟈니스와 놀던 애들이 발각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흔한 패턴이죠)
진짜 이건 너무 역대급인대 ㅋㅋㅋㅋㅋ 동시에 쟈니스 두명과 숙박 데이트라니
빨리 졸업하고 에비 데뷔해라 응원한다
새로운 쟈니스 킬러가 NMB48에서 나오다니..
NMB48 멤버들 전원 전수검사 하면 그룹 해체해야 하는거 아냐?
진짜 동물의 왕국을 찍는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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