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이마이즈미 유이 만삭의 몸으로 남편 면회

by 데빌소울 2021. 4. 4.

전 케야키자카46 출신의 여배우 이마이즈미 유이(22)가

팬이었던 당시 15세의 소녀에게 음란 사진을 전송하도록 한 혐의로 체포 된 전 인기 유튜버

와타나베 마호토(28)의 면회를 정성스럽게 다니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호토는 4월 2일 21시 석방 구금 기간 만료로 일단 풀려났다고)

(출처 구글)

이번 외설 사건이 발각 된 이후, 이마이즈미의 주위에서는 와타나베 마호토에 대해서

'약혼 파토내는게 좋다' 라고 직언하고 있지만, 이마이즈미는 일관되게 고개를 가로 젓고 있다고 한다

아직 호적에 올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마호토를 생각하고 있고

왜 그렇게 까지 좋아해? 라고 물어 본 적이있는데, 본인도 잘모르겠지만

큰 고민을 하고 있을때 도움을 준 것이 마호토였다고 한다,그에 대한 은혜와 정이 깊은 것 같다

(본인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랑, 한번 자빠트릴려고 수작 부린거랑 아직 구분을 잘 못하는듯)

'그년 아이돌 시대에 연애를 해본 적이 없고, 마호토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게 된 적이 없었다, 함께 있으면 정말 편하다' 라고 말하고 있었고

사건 발각 이후에 마호토와 헤어질 것을 권유했지만

'나까지 떠나면 아무도 마호토 편이 없으니까, 떠날 수 없다'

'태어날 아기에도 아빠는 필요하다' 라고 반박하고 있었다고 한다

와타나베의 체포 직후 이마이즈미가 충격으로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3월 29일 도쿄 완간 경찰서에는 이마이즈미의 모습이 있었다

 

 

(출처 주간 문춘)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배가 상당히 부른 것 같았다

배를 만지면서 걷고 있었고, 시종일관 고개를 숙인 채 가방에는 '임산부 마크' 열쇠 고리를 달고 있었다' (목격자)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마이즈미는 와타나베 체포 이후에 여러번 면회를 했다고 한다

'마호토는 경찰서에서 독방이 주어져 연예인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었다

면회 시간은 20분, 체포 된 이후 매일 같이 그녀가 점심 무렵 면회를 오고 있었다

책이나 현금 등을 넣고 있었던 것 같다' (경찰서 관계자)

 

 

일본 반응

'미쳤네..'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들도 있다'

'이런 남자에게 인생을 맡기다니'

'더 이상은 무리, 끝났군'

'마호토는 벌써 매력을 못느낀다는대.. 완전히 일방통행 의존이구나'

'DV가 되는 날까지 모르겠지'

'애초에 아직 혼인 신고도 안했잖아?'

'마호토는 로리콘이라 이런 체형에는 흥분이 되지 않을텐대'

ㄴ' 작은 키에 큰 가슴 훌륭한 로리의 한 장르다'

'머리가 정말 나쁘다'

'순애보 좋네! 여기서 무너지면 진짜 사랑이 아니야!'

'이런 상황에 출소를 해도 감사보다는 아내와 자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케이스가 많지' 

'면회가는 아이돌인가 ㅋㅋ'

'자업자득이지만, 왠지 불쌍하구나..'

'이런 여자들이 종종 있지,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의지하게 되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마호토에게) 쳐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의리는 인정.. 야쿠자 영화처럼'

'앞으로도 순탄치 않은 생활이 계속 될 꺼다, 불륜, 폭행, 이혼 중 하나가 보도되겠지'

'첫 졸업자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더니, 뭘 보여주는건지'

'아직 헤어지지 않은거야? 바보구나.. 지금은 반성한다고 말하고 있겠지만

절대로 또 저지를 놈인대'

'즈밍이를 마호토에게 소개한 시다 마나카의 큰그림 ㅋㅋ'

'몇년 후 돈을 위해 AV에 나올지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즈밍이 의지가 너무나 확고해서 지금은 뭐 무슨말을 해도 귀에 안들어 오는 것 같은대

마호토에게 한번 쳐맞으면 정신이 돌아올지도 모를 것 같네요 (벌써 맞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대)

6월에 출산 예정이니까..이제는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