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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가사와 마사미 벼랑끝(?) TBS의 소문

by 데빌소울 2021. 4. 3.

3월 19일 개최 된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33)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배우로서 벼랑끝에 내몰렸다는게

방송국 안팎에서의 견해다

(출처 구글)

'나가사와는 4월 스타트 일요극장 '드래곤 사쿠라 2'에서 중요한 역할로 출연하고 있지만

원래 이작품은 작년 7월에 방송 될 예정이었다, 역병의 영향으로 방송이 미뤄지면서

시기를 놓친감이 없지않다

한편 동세대의 라이벌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35)가 주연을 맡은 일요 극장

'천국와 지옥 사이코 두 사람'은 예정되로 1월에 방송이되었다

따라서 'TBS가 나가사와보다 아야세를 선택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속삭여지고 있다'

 

 

'천국와 지옥'의 시청률이 호조를 기록했기 때문에 (평균 시청률 15.3%, 최종화 20.3%)

'드래곤 사쿠라'에서 결과를 남기지 않으면, 드디어 존재감이 희미해져 버릴 우려가 있다

'최근 몇년간 그녀는 드라마 히트작이 없다, 3년전 드라마 '컨피던스맨 JP'(후지TV)도

전체 평균 시청률이 두자릿수에 미치지 못했다 (평균 시청률 8.9%)

본인도 이대로라면 드라마계에서 제일선에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불안해 하는 것 같다'

나가사와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통곡을 한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그만큼 몰리고 있는지도..

(출처 구글)

좀 생뚱맞은 느낌이 있는 기사 내용이죠

언제부터 마사미가 아야세 하루카의 라이벌 취급을 받았고

(마사미가 아야세 하루카처럼 단독 주연이 많았던 배우가 아니죠)

드래곤 사쿠라의 주인공은 아베 히로시 인대, 왜 시청률이 안나오는 책임을 마사미가??

사실 나가사와는 이미 드라마보다는 영화쪽으로 주무대를 옮긴 것 같고

여우주연상도 받고 드라마도 이번달부터 시작을 하는 분위기가 좋은 시점에서

왜 굳이 똥물을 끼얹는지.. 기자가 마사미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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