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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모델 마기 미남 레이서 카나마루 유 열애

by 데빌소울 2021. 4. 2.

혼혈 모델 탤런트 마기 (마가렛 나츠키 28)가 2살 연하의 레이서 카나마루 유(26)와 

열애중인 것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

(출처 구글)

비상 사태 선언 해제를 약 10일 앞둔 3월초 직장인들과 OL 학생들이 오가는 에비스(시부야 구)

거리의 한쌍 분명히 주위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커플이 있었다

얼굴 절반 이상을 마스크에 숨기고 있어도 본임을 알 수 있는 탤런트 마기와 선수 체형의 미남이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인기있는 베트남 요리점 'T'에 들어갔다

'마기 쪽에서 적극적으로 말을 걸고 있었다, 그녀를 사로잡은 꽃미남은 누구야? 라고

우리가 흥분했다, 목이 굉장히 굵고, 격투기 선수처럼 보였다' (마침 가게있던 OL)

 

 

(출처 FRIDAY)

상대가 유부남이든 ,일반인이든 '사랑이 시작되면, 멈추지 않는 초 연애 체질 마기

이날은 코오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밤 8시 가게를 나섰지만

밖에 나오자마자 다시 엔진을 달구는, 두 사람은 러브러브 하는 모습을 과시했다
이야기에 열중해서 뒤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알아채지 못한 마기를

미남이 보도로 끌어 당기는 장면도 있었다

신호 대기중에는 마기의 허리에 손을 감아 단단히 고정

몇분을 걸어서 마기가 인근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던 애차 벤츠 C180 카브리올레 조수석에

미남을 태웠다, 초미니 스커트로 운전석에 앉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예쁜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야해!' 라고 화제가 된 바로 그 벤츠였다

 

 

'마기의 나비시트를 차지하고 있는 얼짱은 전일본 F3 선수권에 참가했던

레이싱 드라이버 카나마루 유다, 마기는 A급 라이센스를 취득 할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하고

두 사람은 자동차 방송에서 만나 사귀기 시작한 것 같다' (모터 저널리스트)

현역 레이서를 조수석에 태운 후 마기의 벤츠는 발진

편의점에 피트인 해서 음료수를 겟 하고 나서 그녀의 자택 맨션으로

카나마루의 지인에 따르면 비상 사태 선언하에도 두 사람은 밀회를 거듭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깊은 사이임을 증명한다

'마기는 성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마기 소속사)

5월 14일 29세가 되는 마기, 인생의 체크 무늬 깃발이 펄럭이는 날이 멀지 않을지도?

(레이싱에서 골인을 하면 체크무늬 깃발을 펄럭이죠, 결혼에 골인하는게 아니냐 이런 의미)

우리들의 혼혈 미인 마기라고 하면..

(출처 구글)

정말 남자라면 불륜까지도 서슴치 않을 정도로 화끈한 초잡식..육식계로 잘알려져있죠..

사진이 찍힌 남자가 전부도 아닐꺼고..

(출처 구글)

천하에 난봉녀 마기가 과연, 한 남자에 정착을 할 수 있을지..

남자는 그래도 지금까지 마기를 거쳐간 남자중에서는 가장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 같네요

이번에도 골인하지 못하면.. 한남자로는 절대로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여자일수도 있지 않을까..

진정한 마성의여자 마가렛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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