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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고리키 아야메 & 마에자와 유사쿠 두번째 파국

by 데빌소울 2021. 4. 2.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8)와 ZOZO 창업자로 스타트 투데이 대표이사

마에자와 유사쿠(45)가 파국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재결합 했지만

3월 중순 논의 끝에 두번째 이별을 결정했다

마에자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2018년 4월에 교제가 보도, 마에자와는 같은해 9월 미국 우주 벤처

'스페이스X'와 계약하고, 2023년 예정된 민간인 최초의 달 관광 비행을 발표했다

회견에서는 고리키의 동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다음해인 2019년 11월 마에자와는 새로운 회사 스타트 투데이를 시작하면서 바빠졌고

고리키도 여배우에 전념하고 싶다고 희망했기 때문에 원만하게 헤어졌다

 

 

마에자와는 2020년 1월 인터넷TV 'ABEMA'에서 진지빨고 맞선 기획을 실시한다고 발표

무려 2만 7000명의 응모자가 있었지만,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았는지 녹화전에 취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그후 두 사람은 재결합 했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 두사람의 재결합을 보고하고 두 사람은 순조롭게 교제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고리키가 주인공을 맡은 무대 'NO.9 불멸의 선율'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개최, 당시에 두사람의 사이에 가치관의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사업을 시작하고 바쁜 마에자와는 지난해 8월 오스카 프로모션을 퇴사해 프리가 된

고리키와의 시간적으로도 엇갈림이 생겨 두번째 파국에 이르렀다고 한다

1일 'FRIDAY 디지털'도 두 사람의 파국 소식을 보도했다

(출처 구글)

이미 예견되던 일이죠

마에자와 유사쿠는 절대 고리키 아야메랑 결혼 안합니다

괜히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또 막대한 위자료 지불해야 하고

결혼을 안한다는건, 언젠가는 분명히 헤어진다는 뜻이죠

마에자와의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자신의 여자를 자신의 사업 홍보에 이용하는 느낌도 있기 때문에

오스카 퇴소하고, 무대와 지금 드라마에도 등장을 하고 있지만

이미지도 별로 안좋고 미래가 불투명한 고리키로는 더이상 어그로를 끌 수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때문에 결별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무슨 가치관의 차이 서로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이런건 전부 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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