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카와구치 하루나, 나카죠 아야미 등 수많은 인기 여배우를 배출 해왔던
오츠카 제약의 '포카리스웨트' 신 CM에 15살 여고생 여배우 나카지마 세나가 기용 된 것으로 나타났다
CM 공개 이후 남녀 모두로부터 '귀엽다' '팔릴 것 같다' 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이미 넥스트 브레이크를 예감하게 하고 있다
9일 공개된 CM에서 나카지마는 85미터의 움직이는 거대한 세트를 전력 질주
CG없는 환상적인 연출과 2인조 아티스트 'A_O'의 주제곡 'BLUE SOUL'이 CM를 북돋우고 있다
뉴 히로인으로 선정 된 나카지마는 1월에 열린 오디션에서 약 400명중 선발된 신예
2017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서, 데뷔 초부터 초등학생 잡지 'POPEYE'의 표지를 맡는 등
유망주 다운 모습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후에도 패션잡이와 화장품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2018년에는 전 SMAP의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가 출연한 옴니버스 영화
'빌어먹을 놈과 아름다운 세계'에서 여배우 데뷔를 완수했다
(다른 사진을 보고, 분명히 어디서 봤던 얼굴인데 했는데, 그 영화에 봤구나 ㅎㅎ)
'포카리 스웨트' CM의 히로인이라고 하면, 옛날부터 모리타카 치사토, 미야자와 리에
잇시키 사에, 나카야마 에미리, 스즈키 안 등이 CM 출연을 계기로 브레이크
최근에는 2005년에 기용 된 아야세 하루카와 2009년부터 출연한 카와구치 하루나
2015년 발탁 된 나카죠 아야미 등 많은 브레이크 여배우를 배출하고 있다
새롭게 히로인으로 선정 된 나카지마에게도 뜨거운 시선이 벌써부터 쏠리고 있으며
인터넷상에서는 '15살인데 어른스럽고 예쁘다' '매력적인 아이다'
'존재감이 확실하다' '브레이크(떡상) 하겠구나!' 라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쌍커플이 살짝 부담스럽기는 한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과 묘한 분위기가 있어서 배우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06년생이고 키는 165cm (키도 괜찮죠)
포카리 스웨트 CM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잘 찍었네요
뉴 히로인 나카지마 세나의 포카리 스웨트 신 CM 감상하시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앞부분에는 CM이 나오고, 이후에 촬영 장면 등도 나옵니다
보면서 CG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워낙 신기해서)
CG가 아니라고 하니까,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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