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광고계 샛별 후쿠다 루미카

기무라 타쿠야 모델의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CM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고계 신성

도쿄 출신 2005년생 만 15살 키 168cm 후쿠다 루미카가 '주간 영 매거진'으로

첫 등장에 표지를 맡았다 (15살에 표지를 장식한 것은 영 매거진 20년만의 쾌거라고 하네요)

영점프 촬영 움짤도 몇개 만들었습니다

제안을 받고 '정말 놀라고 감격해서 심장이 튀어 나오는 줄 알았다' 라고

15살 인생 최초로 수영복 촬영도 했는데 '2월에 촬영해서 추웠지만

많은 스탭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라고 회상하며

올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

'마침내 JK 입니다! 친구도 많이 만들고, 고교생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청춘을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놀기만하는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반짝 반짝 빛나는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눈이 카라 강지영 하고 닮은것 같다는

포리카 스웨트 CM도 어울릴 것 같은.. 기대해도 되나요!

(출처 주간 영 매거진)

피지컬도 상당히 훌륭하쥬

아쉽게도 수영복 사진은 정책 위반에 걸리기 때문에 담지 못했는대..역시 훌륭합니다..쿨럭..

눈빛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서 앞으로의 활약이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