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자카46 2nd 싱글 'BAN' 첫날 30만장

4월 14일 발매 사쿠라자카46 (전 케야키자카46)의 두번째 싱글 'BAN'이

오리콘 차트 집계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300,704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출처 구글)

전작인 개명후 데뷔 싱글 'Nobody's fault'가 첫날 307,647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서는 7천장 정도가 덜 나갔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첫날 30만장을 넘기는 것은 꽤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 반응

'신규팬 늘지 않고 , 기존 팬 감소!'

'초동 40만장 전후가 되겠구나, 니들 사려면 첫주에 사라!'

'빌보드를 생각하면 2주째 이후로 하는게 좋아, 30만 넘으면 포인트 오히려 깍이는'(뭔소린지 모름)

'미그리의 한계네..'

'부담이 늘어서 지난번하고 비슷하거나 살짝 내려가거나'

'첫날 매상이 다운이네.. 어렵네..'

'중요한 것은 2일째 이후'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아직 희망이 보였을텐대'

'해외파가 미구리 사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확실히 멤버 1명이 부족했기 때문에.. 의외로 버티고 있잖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는 솔직히 기존 팬층의 이탈이 어느정도 있을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st 싱글에 비해서 크게 매출이 떨어지지 않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선방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지금의 사쿠라자카 선발 제도 운영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 돌면 사쿠라자카' 에서도 특정 멤버 몇명만을 가지고 하는기획을 계속 하고..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겠는 애들이 천지고..솔직히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