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분들과 일 관계자 분들에게 신뢰를 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4월 15일 SNS의 생방송에서 이렇게 다짐한 것은 오구라 유카(22)였다
오구라는 2020년 7월 레귤러를 맡은 라디오에서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 비난을 받았다
'소속사와의 계약도 해지되었다, 그 여파로 이름을 '오구라 유카(한자小倉優香)'에서
오구라 유카(小倉ゆうか)'로 변경한 것이다
게다가 3월에는 열애가 보도 된 이종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28)와의 파국이 보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 오구라는 확실히 '수렁'이겠지요' (예능 기자)
본지(플래시)는 파국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소속 체육관에서 나온 아사쿠라를 직격했다
'아니 아니, 파국 아닙니다' 라고, 교제가 계속 중인 것을 인정한 아사쿠라
하차 소동과 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일에 관해서는 알지못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앞서 SNS 생방송에서 그라비아는 '그만뒀다' 라고 말했던 오구라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다면, 더욱 그라돌 복귀는 절망적이다.. 젠장!
2020년 5월 다정한 모습으로 아사쿠라와 이사 작업중인 오구라
역시..든든한 후원자가 있어서 여유가 있었던 것이었군..
(에비 데뷔는 200프로 없다 라고 단언했는대, 실제 여러곳에서 제의가 있었다고 함)
뭐 그렇다고 합니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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