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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갈릴레오' 신작 히로인 아라키 유코 발탁

by 데빌소울 2021. 4. 20.

가수,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52) 주연의 인기 드라마 '갈릴레오' 시리즈의 신작이

내년 가을에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로 공개 된다는 정보를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 하면서

새로운 파트너 역할을 모델 여배우 아라키 유코(27)가 맡는 것도 밝혀졌다

(출처 구글)

20일 발매의 '여성자신' 기사에서 방송국 관계자는

'8년만의 촬영이 되는 이번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영화는 내년 가을을 목표로 하고, 같은 시기에 스페셜 드라마도 방송 할 예정이다' 라며

이미 촬영은 시작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여성자신)

4월 중순 오후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내의 번화가에서 후쿠야마와 아라키의 모습이 있었고

후쿠야마는 감독의 설명에 집중하며, 촬영 중간에 눈을 감고 잡담도 일절하지 않고

연기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한다

'갈릴레오'의 속편 제작 정보는 지난 2월에 '주간여성'에서 전하고 있었고

영화 개봉 시기는 내년 실버 위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나

영화 개봉에 맞춰, 스페셜 드라마의 방송도 예정하고 있다고 하며

촬영 개시 시기는 드라마는 봄경, 영화는 6월쯤 이라고 했다

또한 신작에는 시바사키 코우도 등장해, 주제가는 후쿠야마와 시바사키의 유닛

'KOH+' 신곡이 예정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여성자신'에 따르면, 새로운 파트너로는 아라키 유코가 발탁이 된 것 같고

시바사키가 만약 등장을 한다고 해도, 카메오 출연 정도가 될 것 같다

 

 

'갈릴레오' 시리즌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대표작으로

2007년 10월 방송의 시즌 1은 평균 시청률 24.7% 를 기록했으며

2008년 개봉한 극장판 '용의자 X의 헌신'은 누적 흥행 수입 49억엔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

2013년 4월 방송의 시즌 2는 파트너가 시바사키 코우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로 변경

첫회 시청률은 22.6%를 기록했고, 평균 시청률은 19.9%를 기록

극장판 제 2탄 '한여름의 방정식'은 흥행 수익 33억엔 이상을 기록하면서

당시 공개 된 일본 영화 실사로는 1위를 기록했다

(출처 여성자신)

음..시바사키 코우는 출연은 좌절이 된 모양이네요

오랜만에 신작이라,시바사키 코우가 있는거랑 빠진거랑 차이가 있을 것 같은대

그래도 시즌 2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도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히로인 아라키 유코가 잘 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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