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게임' '노다메 칸타빌레' '노부타를 프로듀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사카모토 마코토(42)가 30일 새벽 도쿄 다이토구의 자택 맨션에서
아내와 장모를 때린 혐의로 체포 된 것이 알려졌다
(출처 ANN)
사카모토는 오전 0시 20분쯤 다이토구의 자택 맨션에서 40대 아내를 때리고
다른 층에서 살다가 말리려고 달려온 70대 장모의 머리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이 두사람은 큰 부상은 없다고 한다
경시청에 따르면, 사카모토는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 체포 되었을때,
술에 취해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서 폭행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 했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시청은 어떠한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ANN &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에서는 외모때문인지 찐따, 오타쿠 같은 소심한 역할을 주로 맡았었는데
집에서는 술쳐먹고 여포 행세를 하면서 아내를 뚜들겨 패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큰 부상이 없는대도 신고를 했다는건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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